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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ㅏ은투어] 5월 18일. 2006.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자,통닭 구운새우까지 있네요? 정말 눈물이 다 날려구 해요. 거기다가 방금 전에는 아빠까지 오셨어요. 지금은 겨우 오후 1시밖에 안됬는데도 말이죠. 할머니가 나를 가운데에 앉히시고는 가족들을 차례대로 앉았어요. 그러고는 한목소리로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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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째 주간 부터 3월 1일 까지 2012.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0년 광주민주화운동 터지고나서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아웅산 사태, 이웅평미그기. 등등등.... 속타는 내마음. 이놈 전역시키고 제가 대신 군에가고 싶어요....ㅎㅎㅎㅎㅎ [0] ┗ 12-4기 이종웅아빠 12.02.28. 16:11 출장 빨랑 다녀와 다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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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의 크리스마스연휴 후기... 2004.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케익에 통닭 한마리씩 (씩...? 씩...!) 뜯고 잤는지라... 푸욱 찐 찐빵마냥 모락모락 혈색도 좋고 붓기도 적당하게시리... 아침식사... 자고 있는 사이 아침은 훌러덩 지나가 버렸고... 점심식사... 자꾸 새어져 나오는 방구의 파워를 볼짝시면 안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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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한번 올려봅니다. 200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3 통닭 10,000 2004-05-04 까까 14,690 2004-05-06 수수료 600 2004-05-06 까까 1,360 2004-05-06 개인연금 31,878 2004-05-08 엄니용돈 100,000 2004-05-08 수수료 600 2004-05-08 휘발유 30,000 2004-05-08 홈플러스에서 89,470 2004-05-10 국민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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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전라도] 다모앙 맛집 2024.7.2 2019.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 광주공원진미국밥(6천원) https://place.map.kakao.com/733871726 (돌고양이님 추천) 남원 역재1길 9 서남만찬(돌솥오징어볶음15 돌솥제육볶음16) https://place.map.kakao.com/9116369 (MJenius님 추천) 남원 요천로 2266 청룡집(더덕장어구이)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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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화창 바람불어 추웠던 3월 정기여행 후기┐ 2010.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광주로 고고씽~ 중간에 작은 휴게소에 들어서 통닭도 먹고...정말 맛있었어요(역시 모여서 먹어야 맛이 나는 거 같아요...운영진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저를 너무나 잘 챙겨(??)주셨던 언니오빠들~~ 제가 얼굴은 기억하는데 이름을 기억못해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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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기아가 이기는 경기 직접눈으로 보다!! 2009.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오빠가 혹시나 카드안되면 바로 전화하라고 첫번째줄에섰는데요... 바로바로 계산이되어서 그런지 ㅎㅎ 제가 두번째줄에서 무사히 계산이되었습니당...ㅎㅎ 들어가서 보니~3루쪽에 매표소가 하나더 있더라구요..그쪽은 제생각에 예약석이나..지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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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다시 못 올~ 흘러간 시이-간 들아~~♬♪ [완성이래요^^;] 200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팀과 광주팀을 만나서 함께 점심먹고(삼계탕이 먹고싶었는데 못먹은걸 두고두고 후회했음.. 김치찌개 먹음..), 1시 50분 버스를 타고 안동으로... - 안동터미널에서 막 도착한 버스에 부산팀이 타고있는 것을 보고 기다려서 합류~ 해동사로~~ ^^ -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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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래 한 구절이 나를 위로했다. 2011.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근의 통닭집들은 최대의 위기를 맞이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과감히 통큰 사업을 중단한 그룹은 작은 개인사업자들도 나라에 세금을 내며 함께 살아야 한다는 인식을 새롭게 했을 것이다. 벌써 십 여 년도 훨씬 지난 1990년대 후반기의 일이다.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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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직업은 작.업.킬.러※-58~59 200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끼한 통닭보다도 비빔밥이 더 좋구요 달디 단 호떡보다도 담백한 파전이 더 좋아요. 그래서 오빠는 될 수 없나봐요. "야!!우냐??울어??" 건성으로 툭툭치며 나를 내려다보는 놈과.. "왜, 왜울어!!" 여자의 울음에 약한건지 당황해하며 어쩔줄을 몰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