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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논객씨.. 당신이 댓글로 제시한 증언록이요.. 당신이 이글 어디서 당신 같은 글이 나올 수 있단 말이오? 2005.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황실의 전화번호를 기입한 벽보를 만들어 시내 곳곳에 붙이도록 지시하였다. 지시를 마치고 들어오자 일신방직 회색빛 제복을...南平으로 가자는 것이었다. 얼굴이 창백해진 여자는 버스를 타고 목포로 갔다가 나주를 거쳐 광주로 오는 도중 한두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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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증언 모음 (약스압주의, 끔찍함주의) 201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됐다. 응급실로 들어가 곧바로 수술대 위로 올려졌다. 나를 들것에 싣고 간 4명의 동료가 의사의 지시에 따라 팔과 다리를 붙들자, 마취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술이 시작됐다. M16 총알의 관통상이었다. 마취도 하지 않은 채 생살을 찢고 꿰매는 수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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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하고 지루한 이야기 2012.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으다. 광주 출발하니 차창에 빗물이 줄줄 흘러내린다. 아들 말대로 동수원 터미널에서 바로 병원으로 가야 하니 택시비 포함 5만원 잡으면 되겠다. 쫄쫄굶고 터미널에서 택시타고 입원까지 할까싶어 응급실에 갔더니 ㅋㅋ 상태를 들어본 인턴이 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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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수사기관, 검찰,법관,변님들 보시지요 201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소인에게 전화 연락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2) 304호 담당검사가 할 일을 경찰조사관이 왜 하는지요? 3) 피해자인고소인이 억울하게 사직한 후 고소인 몰래 매년 2013년까지도 아래 “증거”와 같은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공소시효를 핑계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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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애 2005.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80년, 전남대학교 인문사회계열 입학 민주화의 열망이 절정에 이른 5월, 공부는 않고 거의 매일 학교에서 도청 앞까지 왔다...부모님이 계시는 무안으로 끌려가서 광주가 완전히 조용해진 다음에야 다시 광주로 돌아옴. 학교신문에 시와 산문을 몇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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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미로(언제나 변함없이)※ 환생 01 2008.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장된 번호라곤 이것밖에 없어서 연락 드렸어요. 자살을 한것 같은데..생각보다 손목을 너무 깊게 베어놓은 상태라 출혈이 너무...빨리 이곳으로 와주세요. .... 뚜. 뚜. 뚜. 정신없이 전화가 끈김과 동시에. 내손에 있던 핸드폰이 미끄러지듯 빠져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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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나들이~ 2010.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응급실에 전화했더니 다시 오라 합니다 수액을 두팔가득 꼿아서 5개나 맞습니다 두두러기가 진정되나 싶더니 이번엔 가슴앓이가 시작 되네요 혈압이 50/70 으루 따운되는가 싶더니는 혼수상태랄까 모든물체들이 가물가물 하는데 산소기를 주시길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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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201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응급실에 실려갔다고 들었다. 순전히 술때문에 병이 들어서... 마누라한테는 완전 찬밥 신세고 이제 막 육십인 녀석이 일도 못하고 눈치만 보다가 병원신세나 지고 쯪쯪 또한사람은 나보다 서너살 위 오빠뻘인데 비쩍 마르다 못해 꼬챙이에다 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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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눈 산행기 (수육이 이상하다.) 2011.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호 광주에 도착하면 전화 하라든 칭구가 이제야 연락이다. 나도 오기가 있다 전화를 해야 될 걸 문자로 “전남대학병원앞 학동시장에서 한잔 한다”. 시장에 들어오기 전에 가방만 남겨 둔 모텔을 못 찾을까봐 시장 바로 앞 길 건너편에 전남대학병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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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박사 김영식 교수 프로필 2009.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아산병원, 기독교병원, 삼성제일병원, 세브란스병원, 한국유방암협의회 외 다수 암환자, 아토피환자 등...최고경영자과정, 로타리클럽, 라이온스클럽, JC클럽, KT&G, 국민은행, 외환은행, 산업은행, 광주은행 , 푸르덴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