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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 특전사가 겪은 광주진압작전 공개 2016.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은 옷을 벗기우고 군화에 채이며 머리를 땅에 박고 줄지어 앉아 있다가는 군용차량에 실려 공수요원들이 주둔하고 있는 전남대나 조선대로 온갖 학대를 다 받아가며 연행되어야 했다. 시장이나 길가에 서 있던 그곳 사람들은 이런 모습을 보고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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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네 피서 2차 후기욤 ^^ -전라도 광주편- 200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가게에 걸린 놀라운 가격..... " 나시하나에 천오백원~! 반바지 하나에 삼천원~!!! " 이런걸 보고 얼렁 들어가서 보니...타고 사직공원으로 올라갔죠.....가는 길이 이상타 했더니......알고보니 세리이모의 착각 세리이모가 전에 광주에가서 멋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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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전라도 3박 4일 투어 후기! 2008.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해서~ 광주 시내 충장로에 들러~ 언니들 구경을 쏴악하고~ 환택이는 옷을사고~ 썬크림도 사고~ 시내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그리고 집으로 갔습니다~ 어머니가 해주신 푸짐한 음식들 먹고~, 맥주를 한캔하고 취침! 다음날 8시쯤 기상해서~ 서울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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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戀書) -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 9일(2007.10.19) 2017.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셨던 가게의 사람들... ▲ 여기까지도 작별인사를 하는 안나푸르나 남벽 오늘은 처음 출발하였던 산행 기점인 나야풀까지...합니다. 우마차가 수송 수단이던 어린 시절, 내가 살았던 광주 충장로(가장 번화가임에도 불구하고)에도 소똥과 말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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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강 = 제 3 부 불신시대 (7권)ㅡㅡㅡ 7. 어리석은 도박 2006.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뻗어가게 해주고 있었다. "와따메, 워째 인자사 온다냐 와. 하매 올라능가, 하매 올라능가, 기둘리니라고 목이 황 새 모가지가 다 되야부렀다. 워디 보자 내 새끼!" 월하댁은 막내아들을 얼싸안으며 눈에는 눈대로, 목에는 목대로 눈물이 그득했다. 김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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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외출 중(90매) 200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광주의 큰 손 검은 파리와 검은색 그랜저 외에 다른 차는 타지 않는다는 그 수하의 건달들. 구씨는 괜히 건달이면 어쩌나 하며 뜨끔했다. '무슨 일 있겠어. 배 째라고 그래~' 그는 애써 마인드 컨트롤이라 치고 괜찮다며 스스로를 위로했다. 그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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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 피해자 진술서. 2011.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시에 옷을 사러 서방시장에 가던 중 서방시장 길거리에서 수행을 하는 사람이라면서,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저에게 말을 걸어 왔습니다. 한 남자가 저에게 말하길 공덕이 많은 자손이라고, 잠깐 이야기를 좀 하자고 했습니다. 장선무가 대화인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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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겨울여행.....목포,홍도,흑산도,광주,순천,해남,완도,강진! 2010.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입한 가게. 70만원을 호가하는 흑산도 산 홍오를 우리는 3.9kg짜리를 12만원에 산다. 그리고 경주로 택배로 부친다. 우리가 구입한 것이 바로 밑에 놈이다. 홍어는 상해도 먹는 음식이어서 상한 것을 먹어도 탈이 나지 않고 삭힐 수록 맛있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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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했던 아르바이트 2010.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광주시내 양장점을 돌며 주문을 받았고 언니는 밀린 일을 하느라 밤 잠도 못 잤죠. 언니와 나의 아르바이트는 날로 번창...주인과 손님이 다투고 있었어요. 손님이 아주 비싼옷에 실수로 불구멍을 냈대요. 그런데 그 부위가 아주 잘 보이고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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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학년 들살이 3일차, 글작업입니다. 2017.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데 광주랑은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다. 글 둘. 이전 글에 작성했듯이 오늘은 휠라로 에코백을 사러갔다. 에코백을 사러 ㅅ충장로로 가기 전 롯데백화점에 갔다. 음...내가 요즘은 휠라 브랜드를 좋아하는데 이유라고 한다면 깔끔하게 옷, 신발 등 의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