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진 실 게 임. 3 200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민우-_-? .......가가 누고=_=? (표준어 번역:그아이가 누구야-_-;) "저기.. 근데. 여기가 어디에요-_-;...?"-혜성 ".....후..."-민우 이민우라는 이름모를... 아니, 이름만 아는-_- 그 사람은 한숨을 쉬면서 머리를 쓸어올리더니 말합니다. "..내가 나...
-
2014년 가을호 나의 문학관 - 최병영 편 201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아볼 기회도 많지 않았다고 한다. 내 기억에는 어머니 의 포근한 가슴에 안겼던 기억이 별로 존재하지 않는다. 어머니가 있어야 할 자리에 늘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있었다. 그래서였으리라. 돌이켜 보면 나는 어 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보다 할머니가...
-
진 실 게 임. 3 200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민우-_-? .......가가 누고=_=? (표준어 번역:그아이가 누구야-_-;) "저기.. 근데. 여기가 어디에요-_-;...?"-혜성 ".....후..."-민우 이민우라는 이름모를... 아니, 이름만 아는-_- 그 사람은 한숨을 쉬면서 머리를 쓸어올리더니 말합니다. "..내가 나...
-
(윤민)그남자 그여자 이야기..- 1~12 2008.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윤호!!체육선생님이 너 오래!!!!" "뭐?에이씨.." 다시 엎드리려는데 교무실에 심부름 갔다온 범이가 말한다. 그냥 넘어가지 않을 생각인 민용의 부름에 윤호는 인상을 찌푸리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정말요?" "그렇다니까~내가 이따 6시에 집앞으로...
-
[수호천사벼리]키스를 좋아하는 남자(91~완결) 2007.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으라고.. " 가가..제발 좀 가 병신아!!" "...-_-..." 포기했다. 혹시 미친게 아닌가 싶었지만.. 그냥 혼자 놀이를 하는 건지 냅둬 버렸다. " 잘..가라...최......연.." 뒤 돌아 계단을 한걸음 두 걸음 내려갈 때 들리는 자그마한 소리. 아깝다...집중...
-
●●`왕따` 벗어나기 프로젝트 01~10●● 2007.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았어. 가가!! 가!! 가자구~" 그땐 너무나도 피곤한 상태여서( 점심먹고 쉬는시간이였음. ) 어쩔수 없이 매점으로 가는중이라 인상을 찌푸리며 휙휙 지나가는데.. 안그래도 안좋은 눈을 부비적거리며 잘 보이기 위해 인상을 팍팍 쓰고 있는데, 하필이면...
-
[※S그룹 후계자는 잘 나가는 일진 애아빠?!※][01-10] 2006.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소의 볼을 살짝 꼬집는 은하. 은하는 2층에있는 화장실에 가서 씻고 나온후 자신의 흑발 머리칼을 털면서 전신거울앞에 서있는다. 흑발의 적당한 길이의 머리칼. 잡티하나 없는 뽀오얀 피부. 얇게 쌍커플이 져있고 흑색의 눈은 상대방의 생각을 읽어버릴...
-
두남자1부(왕창 수정했음) 2002.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 (볼을 만져주며)설가서도 여서처럼 공부 열씨미 해야한데이. 승재 ...예... 선생 밥도 마이 묵고,잠도 잘자고,열씨미 띠놀고...알긋나? 승재 ...예...(점점 눈물차고) 선생 (새끼손가락 내민다)손구락 걸그라. 승재 ...(새끼손가락 보는) 플래시백...
-
진 실 게 임. 3 200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민우-_-? .......가가 누고=_=? (표준어 번역:그아이가 누구야-_-;) "저기.. 근데. 여기가 어디에요-_-;...?"-혜성 ".....후..."-민우 이민우라는 이름모를... 아니, 이름만 아는-_- 그 사람은 한숨을 쉬면서 머리를 쓸어올리더니 말합니다. "..내가 나...
-
[검은 무희]..<1> 깨어지는 피의 봉인. 2002.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군 가가 떠올랐는데... '내참. 이세상에 귀가 긴 인간이 어디있냐?' 한숨을 푹푹 내쉴때 뒤를 누군가가 턱 하고 쳤다. 기겁...유미는 고개를 설래설래 저으며 먼저 가겠다고 한뒤 바로 달려갔다. 체육 부장이었기 때문에 먼저가서 애들을 줄세워야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