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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군산-경암동철길마을(페이퍼코리아선) 임피역 . 대략 예상 일정인데 가능할까요 2006.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00 군산역 - 임피역 (구)시청[경로식당]-임피역 시내버스8번 950*2 시내버스61 62 63 65 66번 950*2 소요시간 45-55분 임피-익산 #2178 통근열차 임피(15:30)-익산(15:41) 1200*2 익산-서대전(환승)-천안 #218 KTX 익산(15:59)-서대전(16:47) 환승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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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6-17 함박눈이 내리는 어느 날, 순백의 세계에서의 즐거웠던 기차여행(섬진강 기차마을외) 2007.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객 군산역(18:13)->장항터미널(18:40) : 1,340원 # 먹거리 12월 16일 1. 석식 성미당(063-287-8800~1) : 중앙동 전주우체국 앞 골목에 위치 전주비빔밥 : 8,000원 12월 17일 2. 조식 겸 중식 진달래식당(061-721-1010, 2350, 722-3666, 724-0033,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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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에서 만난 인연(금강 라이딩 종주) 2020.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열차 좌석에 양쪽으로 나눠 앉으며 예고 없이 찾아온 동행으로 여행의 인연을 함께 한다. 자신의 과거와 현재의 일자리...17번째며 동호회를 이끄는 리더의 자부심이 느껴졌다. 시간적 제약이 없는 유유자적 왕복 4대강 종주로 자전거를 탔던 내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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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어느 날 日記 201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서대전역으로 가는 호남선 열차로 환승해야 해서 불편하고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게다가 군산역은 군산 시내에서 먼 외딴...경로를 선택하기로 마음먹었더랬습니다. 그런데 익산행 버스 시간표를 보니 10시 35분에 차가 떠나는 걸로 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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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덮힌 폐사지를 거닐다. 신라 말 구산선문의 하나로 꽤나 유명했던 곳 ~~~ 보령 성주사지 (성주천 숲길) 2017.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표를 확인하니 성주사터 앞까지 가는 800번 대 버스(백운사행)가 곧 올 시간이다. 하여 꿩 대신 닭으로 성주사지를 가게 되었다. 그 버스를 타고 보령시청을 지나 성주고개의 눈치를 덜어준 성주터널을 통과하니 서해안 과는 전혀 다른 첩첩한 산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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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성지 순례] 서해바다에 떠있는 아름다운 섬의 무리들 ~ 군산 고군산군도, 선유도, 장자도 201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항선 열차를 타고 군산역 하차 (거의 1시간 간격으로 운행) ② 군산시내에서 배타는 곳까지 * 연안여객터미널 : 군산역과 군산시외고속터미널에서 7, 85번 시내버스 이용 (2노선 모두 1시 간 간격으로 운행하며, 군산역에서 7번은 매시 25분,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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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겨울에 즐기는 황량한 절터 나들이, 신라 말 구산선문의 현장 ~~~ 보령 성주사지 2017.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표를 확인하니 성주사터 앞까지 가는 800번 대 버스(백운사행)가 곧 올 시간이다. 하여 꿩 대신 닭으로 성주사지를 가게 되었다. 그 버스를 타고 보령시청을 지나 성주고개의 눈치를 덜어준 성주터널을 통과하니 서해안 과는 전혀 다른 첩첩한 산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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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바다에 떠있는 아름다운 섬의 무리들, 군산 고군산군도 (선유도, 장자도, 무녀도) 201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항선 열차를 타고 군산역 하차 (거의 1시간 간격으로 운행) ② 군산시내에서 배타는 곳까지 * 연안여객터미널 : 군산역과 군산시외고속터미널에서 7, 85번 시내버스 이용 (2노선 모두 1시 간 간격으로 운행하며, 군산역에서 7번은 매시 25분,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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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량한 절터에 기대어 서다... 신라 후기 구산선문의 현장 ~~~ 보령 성주사지 (낭혜화상탑비) 2017.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표를 확인하니 성주사터 앞까지 가는 800번 대 버스(백운사행)가 곧 올 시간이다. 하여 꿩 대신 닭으로 성주사지를 가게 되었다. 그 버스를 타고 보령시청을 지나 성주고개의 눈치를 덜어준 성주터널을 통과하니 서해안 과는 전혀 다른 첩첩한 산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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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구불6길 달밝음길 걷기 여행 코스 2020.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물열차가 다녔습니다. 원래 경암동 일대는 바다로 일제가 매립해 공장을 지은 곳으로 일제강점기 때 철로가 생겼고 해방 이후 실향민이 모여들면서 철길 주변으로 마을이 생겼습니다. 철로를 가운데로 양쪽으로 집이 있어 기차가 다닐 때 시속 10㎞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