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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후비개 200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보이지 않는 곳까지 참 깊숙히도 파고 들어 내 신경 세포 하나 하나 꼿꼿이 경직시키는 당신 당신이 뭔대?! _02/11/27 늦은밤 귀후비다 문득 귀를 후비다가도 문득 슬퍼질 때가 있다. 이젠 짜릿한 모든것이 춥다. 그리움도 때가 있다_ 오해詩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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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후비개의 비애 200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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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전 귓속에 모기가 들어가서 웽웽거려 귀후비개로 판적도 있는걸요..^^;; 2001.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원본 메세지] --------------------- 때는 제가 고딩 때였슴다.. 잼없어두 봐주십셔~제가 글빨이 좀 딸려서요..-_-;; 기말고사 땜시..벼락치기 공부를 밤늦게까지 하구 있었는데.. 넘 배가 고파서 깜깜한 부엌으로 달려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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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귀후비개 2008.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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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귀후비개 2008.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