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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야 2021.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그러게나 말이다.... 무슨 사이버가수도 아니고 실체를 볼수가 없니😭 그런데 사실 울이쁜이 실체를 볼 수 없긴해도 그래도 괜찮아~ 니가 있잖아 우리곁에! 이렇게 소통도 할 수있고! 석아 밥 좀 잘먹어~ 너 배고파 하는거 보면 자제력있는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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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러게 말야... 2001.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쏘긴 뭘 쏘냐?? 내가 무슨 사냥꾼이냐?? ㅋㅋㅋ 왕 썰렁함~~~ --------------------- [원본 메세지] --------------------- 추카추카!!!!!!! 한번 쏴라.........ㅋㅋㅋ --------------------- [원본 메세지] --------------------- 닐라 소개팅 잘 안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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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러게말야.... 2002.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두 며칠전에 그전 학교동기가 잘못됐다는 얘길 듣구.. 굉장히 놀랐었는데... 잠을 자다가 그냥 심장마비였다는군.. 사람일은 정말 알 수 없다.... 그치만 술마시다가...아.. 막을 수 도 있었을 일인데.......안타깝다.. ---------------------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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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러게말야. 2000.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3빌딩 부페 별로였다는 말에 기쁘당... 그러게 우리 말을 들었어야지... 지현은 너무 원초적인 것에 강해... 먹는 거. 야한 비디오... 떡볶이는 나름대로 맛있었어. 만두가 안 팔려서 문제였지... 떡볶이 먹기 전에 만두를 먹었어야 하는건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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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야... 아흑.. 2001.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기분인지.. 조금은 알꺼같기도..합니다.. 이상하게도.... 내년초(초래봤자..3월..정도^^;)에 여러사람들이 하나둘 떠나더군여.. 님처럼 군대가는 넘들도 많고.. 유학가는사람들... 내년 초에는 무척이나 외로울듯..합니다.. 아쉽..겠져..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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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야!! 2001.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쩝..... 영자 진따 못 할말 다 해감서 울고 있더만 불쌍한 영자!!! 핫팅!!!: 넘한겨~ : 의사가 자기 환자에 대해 환자의 동의없이 나불대는거하며... : 인터뷰하는거 나랑 보는디 울신랑은 왜 저 난리들이냐구하구. 난 연신 아이구 아이구를 연발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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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야... 200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시지도 않아요...(????) 저 지윤인데요.. 이스리랑 혜니랑 말한거 처럼.;. 너무 너무 너~~~~무 하네여.. 카페를 하나 더 만드시던가.. 테너 two 라고... <카페 오는거또 재미 업꽁... 심심하기도 하고...> 리플이란 리플은 다 다라주고..(6학년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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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야 ㅡㅡ 200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프레이어가 연예인이냐 푸하. 에쵸티 코스어들이 제일 싫더라 ㅡㅡ;; 근데 요새는 너무 이쁜것만 따져서... 옷 허접하고, 화장허접하고 '창작입니다' 해봤자.. 도대체 뭘 의미하는 창작인지 감이 전혀 오지 않고, 저 아랫분 말씀대로 진짜 검은 정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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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러게말야.. 2001.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기철씨 어제 첫방송 쪼메 들었는데 정말 목소리 좋으시더라. 참... 진지한듯 하면서 너무 순진한것도 같고... 여튼 멋졌어... 매일매일 같은 음식만 먹으면 질린다고 편식하면 안되니까 월드 뮤직도 잘 들으라고 하던걸? 그리고... 이제부텀 상이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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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러게 말야!! 2000.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어 보니깐 정말 짜증나네.. 정말 머 이렇게 말미잘코스모스괴물딱찌 같은 노래가 다 있는 거야!! (코스모스는 빼야겠다. 내가 젤 조아하는 꽃이니깐.) 머리 속에선 '그래, 그 애들이 얕보지 않게 우리가 반성할 껏두 있어. 일본애들 야만인 같지만 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