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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추부터 꼬였던 고척돔 건립(feat. 오세훈)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서기엔 부적절한 부지'라는 게 일반적인 평가였음 그래서 비록 문제는 있어도 학생야구나 사회인야구 정도의 경기는 그런대로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위기가 우세했음 여기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함 바로 2008~2009년의 야구붐(2008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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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블러핑(Bluffing)!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돈 중 일부를 다음학기 기숙사비로 제껴 두지만, 항상, 그 돈이 모여지지가 않았다. 고등학교나 대학 친구들은 그런대로 내 사정을 고려하기도 하였지만, 시골친구들은 돈을 써야할 경우, 일방적으로 내가 책임져야 했다. 이를테면, 전방에 군대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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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은 이발사~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 아깝기도 한데 지난달에.. 삼식씨가 추워서 이발소 가기 싫다며 쪼금만 다듬어 주라 하길래 아무 말 없이 해주었어요. 그런대로 괜찮게 되었어요 내가 누군데! ㅎㅎ 어제는 월드팝 정모를 가려고 아침부터 김밥 싸주고.. 나갈 준비 하려는데 삼식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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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릴리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플록스 플럭스도 몇종 기르고 있는데 그런대로 플잡이도 잘하고 괜찮습니다. 능소화 제가 기르는 능소화는 이것과 무늬능소화가 있는데 무늬종은 아직 개화기가 아닌 모양입니다. 짜보도라지. (난쟁이도라지) 교잡이 될수록 키가 커지므로 가능한한 맨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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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아침] 가족이 흔들린다(경기일보) / [빛명상] 온 가족이 함께만드는 행복 / 대한민국의 가정이 되살아나야 한다.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를 베어서 산바람을 막아야 낫는다고 해서 막판엔 작은 굿, 큰 굿까지 다 해보았답니다. 큰 굿을 하고 나니, 몇 개월은 그런대로 지낼 만하였는데, 다시 아픔이 왔고 귀에 이상한 소리까지 들려 죽고만 싶었습니다. 몇 번이나 약국 앞을 기웃거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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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9일 출석부입니다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정 스님 - 양파를 수확했습니다. 마침 휴일이라며 찾아온 손녀들까지 힘을 보태주네요. 작황은 예년만은 못하지만 그런대로 어른주먹 만한 것들도 있어 다행입니다. 자급자족 용도라서 좋은 먹거리로 수확할수 있어 감사할 따름이지요. 기형으로 생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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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에 이꽃,저꽃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을 피웠네요.틀림없는 사랑스런 장미의 모습으로요~ㅎㅎ 메를레종1이 꽃을 활짝 폈어요~ 수국들도 이제 가고 있어요, 그런대로 빈티지하니 멋있게 보여요 더 두고 싶지만 내년의 풍성한 꽃을 위하여 잘라주었어요^^ 폴스타 수국인데 흰색이었다가 붉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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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달린 10km 마라톤대회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더워지는 날씨에 대회날 날씨더우면 포기 하려고도 생각 했다 다행이 대회날 흐리고 약간에 비가 뿌려서 달리기는 그런대로 달릴수 있는 날씨라 열심히 달렸다 나의 인생 끝자락에 달리는 10km마라톤 ~~ 1시간 22분 에 달려서 cut-off는 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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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그런대로 2022.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상순 어머니의 구술을 아들 홍정욱님이 옮겨 쓴 글입니다. 세수 남 보라고 씻는가? 머리 감으면 모자는 털어서 쓰고 싶고 목욕하면 헌 옷 입기 싫은 기 사람 마음이다. 그기 얼마나 가겠노만은 날마다 새 날로 살라꼬 아침마다 낯도 씻고 그런 거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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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수)출석부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에서 거치장 스런 고사리,호박,머위, 미나리,부추등등이 홍수가 나면 언제 어떻게 쓸릴지 모르는 상태로 위태하지만 그런대로 잘 크고 있습니다 비가 오니 세상 갑갑해서 몇번이나 들락거리는지... 올해로 3년차 울타리용 나무는 사과가 제법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