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시간도 역주행,강릉 왕산"산속" 전700평/주택20평/일억삼천오백만원 2015.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행하며 여행을 해본다면 맑고 푸르른 높은 하늘을 보게되고 일상 생활에서의 업무나 근심 걱정 세속의 관심은 사라져 버립니다. 크고 높은 건물이 있다는 것, 돈이 많다는 것, 권세가 대단하다는 것은 세속의 가치 기준 생각이구요. 텅 비어진 홀가분한...
-
4/9~10월미도,영종도투어 2010.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대용 전원 겸 들고 다닐수 있게 만들어 져있습니다(참 편리함..) (참고로 광고는 절대 아님.... 회사 명이 적혀있다고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 하겠음....) 거취대가 없고 아직 제작을 못하였기애... 허리백 에 넣어 둔후 아이나비 전용 아가씨 목소리...
-
비도오고 쓰잘때기 없는 글. 2017.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뺏기고 여행삼아 가시는지.. 땅 보여주고나면 소식이 없습니다. 아는 분들 소개를 받아서 왔다고 땅 사달라고해도 그런 분들의 예전 땅산것 생각만하고 자기도 단시일 내에 땅값이 오를수 있는 땅을 해달라고하는데 어렵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지금과 같은...
-
벗 신간 - <땅에서 삶을 짓다> 출간되었어요 ^^ 2016.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쓴 글도 여러 편이고, 새로운 공간에 대한 이야기도 여러 편 추가되었으니 새롭게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올해는 좋은 책들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_____^ ****************************************************** 농촌에서 농사만 짓나요? 우리...
-
[[시골로~!]] 초기 투자를 최소화 하라 2012.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체에서 귀농 인구를 늘리려 벼라별 혜택을 준다고 떠들어 대낍니다. 세상에 공짜란 절대 없습니다. 쉽게 보조금을 타게 되면 인간의 심리상 좀더 일을 크게 저지르게 되어 있고 그러다 보면 애초 생각보다 규모는 커 지고 예상 비용은 훨씬 빗나가게...
-
"일하다 뽀뽀도 하고 얼마나 좋아요" [자농] 2006.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한 귀농이야기 첫 번째 글을 들여다보면 이들 부부를 만나보고 싶은 충동까지 들 정도이다. “우리 부부는 99년 11월10일 저녁, 용달차 1대에 살림을 싣고 9개월 된 딸아이와 이 땅을 처음 밟았습니다. 동네 어르신들은 젊은 사람이 이 시골에 뭐 해...
-
7월 24일 수요일 -즐거운 농부- 201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썼지 글 쓸꺼리가 없어서 못 쓴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이 또한 얼마나 감사하고도 즐거운 일인지요. 여행에서 돌아와 제일 먼저 한 일은 빨래를 한 것이었습니다. 계속해서 비가 와서 빨래를 제대로 못 했다가 지난 토요일에는 하루종일 빨래를 해서...
-
충주 사과 수확의 기쁨도 함께 나누겠습니다. 2011.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낙향하여 전원생활을 꿈꾸던 필부보다 서너살 연배로서 농장주였던 지난해 고인이 된 김씨에게 미안함과 현 농장주인 그의 아내에게 심심한 감사를 글로 남깁니다. 또한 필부가 귀향하여 정착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첫 농사인 사과농사를 끝까지 지켜보지...
-
귀농 이야기(이름없는 들풀로 살아가기) 2008.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랫 글 중에서 행여 귀촌이라는 말이 있는 경우는 귀농과 귀촌을 구분하지 못하던 시기에 적었기 때문입니다.(2012.1.11) 귀농 이야기 - 이름 없는 들풀로 살아가기 경남 함안 길벗농원 김진웅(2008.10.15) 시골 찬가 봄이면 지저귀는 새소리에 잠을 깨고...
-
【2ch 유머】남편이 기른 수박을 다 같이 먹으려고 잘랐는데. 2015.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간 전원의 얼굴을 나는 잊지 않는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395766815/ http://storyis.blogspot.kr/2014/11/2ch_73.html#.VKOeN9KsVsI 【2ch 유머】독신 시절에 하반신 마비가 되어 성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