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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여러분 제 글 좀 봐주세요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용될수있다는 점 특정배우 언급하면서 다음 작품 같이 했으면 좋겠네요 혜윤 배우가 상대배우 연기를 끌어올려줄거같네요 이러한 글들은 타연예인 팬이 볼때 상당히 불쾌한 글들입니다. 모두 조심조심🧡 여기 달린 댓글도 읽어주세용 제 글에 상처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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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커뮤니티 회원이 계산한 채해병 특검법투표 찬반 분석글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정도 가능성은 있다.. 정도 물론 이것도 한가지 시나리오일 뿐이긴 합니다 정보 업) 댓글에 보니 펨고발 분석글이라고 하네요 거기 글인 줄 알았으면 애초에 안가져왔을텐데 이미 댓글도 달렸고 뒤늦게 알았네요.. 어차피 추측 분석글이니 재미로 봐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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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책쓰기 - (602) 글쓰기 그 이상의 글쓰기 - ① 글쓰기 수업을 졸업하는 학생들/ 글쓰기 고수 김연준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간이 온다. 선생님은 학생들의 글쓰기 실력을 끌어올리고 성장을 돕는 중요한 존재다. 그러나 어느 정도 자기 글을 쓸 줄 알게 되고 글쓰기 수업을 졸업할 때가 되면 학생들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바로 책을 내는 일이다. 예전에 한 독자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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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말과 글쓰기.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분 대통령에게 항상 들었던 말 김대중 대통령 " 지도자는 자기의 생각을 조리 있게 쉽고 간결하게 말하고 글로 쓸 줄 알아야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연설문을 직접 쓰지 못하면 리더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꼭 알아야 할 말이며 나라를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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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묘비의 글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사람이 묘지를 돌며 묘비에 쓰여진 글을 읽다가 어떤 묘비 앞에서 발길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그 묘비의 글이 흥미로웠기 때문입니다. 글은 세 줄 이었습니다. “나도 전에는 당신처럼 그 자리에 그렇게 서 있었소.” 순간 웃음이 터졌습니다.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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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묘비의 글ㅡ!!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사람이 묘지를 돌며 묘비에 쓰여진 글을 읽다가 어떤 묘비 앞에서 발길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그 묘비의 글이 흥미로웠기 때문입니다. 글은 세 줄 이었습니다. “나도 전에는 당신처럼 그 자리에 그렇게 서 있었소.” 순간 웃음이 터졌습니다.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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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글, 은행 줄이 넘~ 길어요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말이라 그런지 은행에서 회사일로 넘 오래 기다리고 있어요 덕분에 밀린^^ 펭사 게시글 잘 읽고 있지만요 아무래도 내일 날씨 심상치 않아요 펭사 떤배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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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무슨 말을 해줄 거예요 [잘난 사람 영상 글]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밤은 무슨 말을 해줄 거예요 오! 다님, 웬일이세요. 오늘밤 참 예쁘시네요. 바람 속 갈대처럼 마음 흔들릴 때, 한 사람이 곁에 앉아 복숭아 씨를 품듯 다정히 이 손을 움켜쥐자 그때, 오 다님 당신은 다정히 웃었지요. 이별이 불쑥 찾아 왔을 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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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디렉터 까는 글 중에 70%는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행을 일삼다가 결국 한참만에 누군가 제대로 비교해오니 그것만 스윽 빼버리고 다시 화낸다. 웃긴건 그 몇십줄이나 되는 비교글에서도 보고싶은 한 문장만 읽고 댓다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 디씨에서 뇌 안거치고 그냥 뱉는 말들 무지성 추천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