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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먼곳에(1985) / 김복희(마음과 마음) 2022.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 먼곳에(1985) / 김복희(마음과 마음)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먼곳에 있지않아요 내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안을수 없네요 그대마음은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떠나갈때 마치 넋이빠진 모습으로 난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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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타고 원정 다닌 기생 출신 가수 김복희 202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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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기계 / 김복희 『국민일보/시가 있는 휴일』 (외 1편) 2022.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새 인간』『희망은 사랑을 한다』, 산문집 『노래하는 복희』 등을 통해 독자와 평단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김복희 시인은 “인간을 부르는 가장 낯선 입 모양 www.yes24.com 김복희 시집 〈스미기에 좋지〉 봄날의책 | 2022 [시가 있는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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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타고 원정 다닌 기생 출신 가수 김복희 202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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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지 / 김복희 2022.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주지 / 김복희 빛이 있는 곳에 그림자를 두라 빛이 시작되는 곳과 빛이 희미한 채로 도달하는 곳, 빛이 거의 없는 듯 보이는 곳에도 그림자를 두라 그림자가 통과하지 못하는 곳, 그림자가 절룩이는 듯 빛에 베인 듯 흐르는 곳에도 빛을 두라 끊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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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지/김복희 2022.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주지/김복희- 빛이 있는 곳에 그림자를 두라 빛이 시작되는 곳과 빛이 희미한 채로 도달하는 곳, 빛이 거의 없는 듯 보이는 곳에도 그림자를 두라 그림자가 통과하지 못하는 곳, 그림자가 절룩이는 듯 빛에 베인 듯 흐르는 곳에도 빛을 두라 끊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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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희 - 꽃과 나무, 할머니의 노래 / 시평 - 이대흠 2022.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과 나무, 할머니의 노래 - 김복희 너 시를 쓴다며? 동양의 검은 머리 여자 시인 채식 하고 태양을 향해 아침에는 절도 하고 응 나도 시를 써 그런데 너도 알다시피 홍합 까고 홍합 살 모으고 홍합 까고 홍합 살 모으고 요즘은 안 썼어 시즌 끝나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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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 장수철 詩 - 김대현 曲 - Sop.김복희 Pf.최은순 202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국화 - 장수철 詩 - 김대현 曲 - Sop.김복희 Pf.최은순 https://youtu.be/tbD_4NVQ4ZY 들국화 - 장수철 詩 - 김대현 曲 - Sop.김복희 Pf.최은순 (2022. 10. 15 토) 제105회 청산가곡 음악회 - 세실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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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희 보러 서울시청 다목적홀 방문 2022.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먹고 술먹는다기에 찾아간 서울시청 다목적홀 2층 관람석에서 다리 길게 뻗고 푹 자고 있다가 유치원생 재롱잔치, 초등학생 재롱잔치 할때 학부모들에게 핀잔 한마디 듣고 ㅋㅋ 섹시한3인조걸그룹과 김복희는 언제 나올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