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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공부방 강연제목과 강연자 순서(06/2/22Update)-구 버젼 2006.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 자 강 연 제 목 강연자 8.17 [정전] 1. 총서편 - 1장. 개교의 동기 박원진 8.24 [정전] 1. 총서편 - 2장. 교법의 총설 김세명 8.31 [정전] 2. 교의편 - 1장. 일원상 <1.일원상의 진리> 신천숙 9.07 [정전] 2. 교의편 - 1장. 일원상 <2.일원상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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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잘못은 모른다 2009.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잘못은 모른다. 김세명 ‘개구리가 올챙이 적 모른다. 고 자기의 잘못은 모르고 남 탓만 하는 사람을 흔희들 '잘되면 제 탓이고 못되면 조상 탓' 이라한다. 내 탓이요' 하고 나서는 사람은 드물고 '핑계 없는 무덤 없고 처녀가 애를 나아도 할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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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리 2008.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녀리 김세명 싸리문가에 돼지막이 있다. 말목을 박아 나오지 못하게 하고 지붕은 까대기로 덮은 곳에 장날 사온 새끼 검정 돼지를 구정물과 딩겨를 주어 어머니는 몇 개월간 정성껏 거두셨다. 암돼지는 발정을하여 ‘공 선생 가축병원’에서 엄청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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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수필 2008.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호박 김세명 ''애호박 손대면 도둑. 주지'' 수필가 일행과 사찰 입구에 도착하자 베니아 판에 검정색 메직으로 쓴 글씨가 보인다. 얼마나 애호박을 도둑 맞앗으면 절 입구에다 써 놓았을가? 자세히 보니 돌담 사이로 노란 호박꽃을 맺은 애호박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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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거리 2009.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경거리 세가지 김세명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세가지 구경거리가 있다. 불구경, 물 구경, 싸움구경이다. 홍수, 화재, 격투, 는 문학과 공연, 그리고 영화와 게임에서 끊임없이 반복된다. 중학교 때 일이다. 이웃 친구 집 상점에서 불이 났다. 나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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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순신 장군에 대해 묻거든(펌) 2006.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튼 심난한 기분에 불멸의 이순신 게시판에 올려진 다른 분들의 글을 보다가 저는 아주 감명 깊은 글 하나를 보게 되었죠. 김세명이란 분이 올린 글인데요, 이 글이 바로 저로 하여금 이곳 토론방에 글을 올리게 만들었고 저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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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영남의병사> 선무원종공신의 오류라고 생각된 것들 2019.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종각(鄭宗慤), 3_196_08_4 정종懿(의), 537-3단 주부(主簿), 김혜(金寭)^, 3_196_11_2 김憲(헌), 537-3단 정병(正兵), 김세명(金世明), 3_197_04_2 김稅명, 537-3단 학생(學生), 권집(權㠎), 3_199_03_3 권忄冋, 538-3단 한량(閑良), 김규(金糺), 3_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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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들은 아름다웠다 2009.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웠던 지난 날들 김세명 아이들을 키우며 상을 타오면 좋왔고 보람이 있었다. 너희들이 상 많이 타 '내가 죽거든 너희들 상장으로 나를 덮어 다오'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아들과 딸들은 경쟁적으로 상을 타다가 아빠에게 바쳤고 나는 그때 마다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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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이순신을 묻는다면 (펌) 2009.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기는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중략) 이순신 게시판에 올려진 다른 분들의 글을 보다가 저는 아주 감명 깊은 글 하나를 보게 되었죠. 김세명이란 분이 올린 글인데요, 이 글이 바로 저로 하여금 이곳 토론방에 글을 올리게 만들었고 저의 심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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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정 2009.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 정 전주안골노인복지관 수필창작반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수필창작 금요반 김세명 ‘진도 바다비원’ 영호남수필문학회 회원을 태운 배는 포말을 남기며 섬과 섬 사이를 달렸다. 수평선에 130여 개의 섬 중에 유인도는 30여 개라고 한다. 가지각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