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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척의 배로 330척의 적을 눈앞에서 목격한 이순신.txt 2011.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便生回避之計 여러 장수들이 중과부적임을 알고 돌아서 피할 궁리만 했다. 右水使金億秋所騎船 已在二馬場外 余促櫓 우수사 김억추는 물러나 아득히 먼곳에 있었다. 余促櫓突前 亂放地 玄各樣銃筒 發如風雷 (내가)노를 바삐 저어 앞으로 돌진하여 (지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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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재란기 명량해전에 대하여 2010.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폐지되는 것을 막기 위한 절실한 심정을 토로한 의미가 크기 때문이다.) 이후 충무공은 8월 26일에는 신임 전라우수사 김억추가 1척의 전선을 가지고 합류하여 조선함대는 총 13척의 판옥선을 확보하였다. 이때 어란포에서 임준영으로부터 일본 수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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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말, 조선의 군사력 2007.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군사 7천 명 내에 사수 7백 70명, 조방장 이사명(李思命)의 군사 1천 명 내에 사수 90명, 대동강 하류에 주차한 수군장[舟師將] 김억추(金億秋)의 군사 3백 명 내에 사수 1백 20명,【이상은 평양부 서쪽에 있으며 본부와의 거리는 1일 정이나 반일 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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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얼과 혼, 삼별초의 영혼이 살아 숨 쉬는 곳 진도,,, 2009.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쪽으로 30리 떨어진 위치로서 명량해협과 해남의 남단 화원반도에 접해 있고 울돌목이 앞에 있다. 1597년 정유재란 때 김억추 우수영 수사와 삼도 수군통제사 이순신 장군 등이 12척(13척, )의 배와 군사 120여명으로 왜군의 군함 133척(200/333/500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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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전라우수영 답사 2016.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0m, 최장직경은 1000m (섬이 타원형 모양) 이니, ’1마장‘을 어느정도 길이로 생각해야할까요? 그러면 명량해전에서 김억추 장군의 배가 멀어진 거리 ‘2마장’도 같이 가늠할 수 있을거 같아서입니다. 질문3-2: 선두리라고 하는 지명이 우수영 포구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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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우수사 배설은 비겁자인가? 201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뿐이다. 그게 싫어서 나라가 망하고 백성들이 떼죽음이 되든말든, 새벽에 도망칠 이유가 된다고 보는가? 소규모지만 김억추의 전라우수군도 합류해서 이순신 휘하로 들어온다. 군 조직체계인 명령체계가 싫다고 탈영하는 지휘관이라니.. 변명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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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수군재건로 201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위, 녹도만호 송여종, 평산포 대장 정응두가 먼저 달려왔다. 칠천량에서 전사한 전라우수사 이억기의 후임으로 임명된 김억추가 뒤늦게 도착했다. “적은 내일 아침에 어란진을 출항할 것이다. 그들은 200여척의 대 함대이므로 모든 함대가 해협 입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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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전투.jpg 201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진으로 공격하기 시작하자 녹도 만호 송여종, 평산포 대장 정응두와 멀리 대략 1킬로미터 정도 물러나 있던 전라우수사 김억추도 돌격에 가세했다. 특히 안위의 군선으로 일본 수군의 공격이 집중되었다. 격전의 와중에 대포와 화살에 맞아 일본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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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해전 2011.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아릴 수 없었다. 여러 장수들은 스스로 적은 군사로 많은 적과 싸우는 형세임을 알고 달아날 꾀만 내고 있었다. 우수사 김억추가 탄 배는 벌써 2마장(1마장은 2~3km) 밖으로 물러나 있었다. 난중일기의 기록을 토대로 한다면 조선수군이 선공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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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아직 살아 있습니다. 2015.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문에 적혀 있다고 한다. 또 다른 주장은 칠천량에서 전라 우수사 이억기가 전사를 하고 새로 발령을 받아 온 전라우수사 김억추가 한 척을 타고 왔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런데 이순신연구가 박종평은 '선조실록'이나 어떤 정사에도 한 척이 어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