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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4 김기령』김첨지 비판 200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의말은 들은척도안하고 일하러 간것이 첫번째 잘못이다 두번째로는 그런 아픈 아내한테 병원도 안가고 약도 안갔다준 김첨지의 잘못된행동이다. 자기가 위대한 인물도아니면서 미래를 알아본다듯이 계속그러면 습관이된다니 말이되는소리인가..어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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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망태 영감탱이가 (feat. 뚜라미, 김첨지) 2019.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왕신으로 부터 에너지를 받은 듯, 비로소 포효하는 바다. 구식 탈수기의 굉음, 격정, 막무가내, 북소리가 울리지 않았다면 첨지의 깨소금 방망이는 아마 번데기나 이쑤시게가 됐을 거다. 처.........ㄹ썩, 처........ㄹ썩, 척, 쏴...........아.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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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스크린 만드는법<김첨지님께> 2008.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첨지님!!안녕하세요. 바탕화면에full screen 아이콘은깔려있는지요. 그림을 c방에 저장하시고 1.arp.exe 아이콘 더블클릭=>실행=> 확인 2.왼쪽위 메뉴판에a.c.d.e f .는 드라이브입니다. 3.보통 c 드라이브에 그림이있으니까 c클릭=>폴더가전부나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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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에서 만난 정감록과 미륵신앙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여름 불볕더위가 조금씩 수그러들고 아침저녁으론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와 구중궁궐에 계신 영조임금부터 강원도 두메산골 김첨지네 복슬강아지에 이르기까지 다들 살맛을 되찾아 가고 있던 차에 불길한 사건이 터졌다. 그것도 서울에서 700리나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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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 아내보다 먼저갈기세.jpg 2011.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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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33 김첨지 비판 200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첨지를 남편으로서 평가한다면 100점 만점에서 10점 정도 주고 싶다. 김첨지가 아무리 아내를 사랑한다고 해도 그 방식이 잘못되었으므로 10점 밖에 줄 수 없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애정 표현을 고문이나 자학 같은 것으로 한다면, 상대방을 슬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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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토론 '운수좋은 날'을 읽고-김첨지를 변론해보세요 200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렁탕 한 그릇이러고 하는 별로 비쌌을리 없는 음식은 그 가난한 하층민의 이야기에 애련함을 더해 준다. 주제:주인공 김첨지는 큰 요임도 없고 몸으로 일한 만큼 벌면서 푸논에 울고 웃는 전형적인 막벌이꾼이다. 술에 취해 호기를 부리는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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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계선생의 한시기행~(71)김 첨지(자완)의 시에 차운함 2020.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기도 하고, 옛 붕우들과 한양에서 동고동락했던 일들을 돌이켜보기도 하며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소회를 읊은것 같다. 김 첨지(자완)의 시에 차운함 -次金僉知(自完)韻 매계 조위(梅溪 曺偉,1454~1503) 관직에 있던 시절 돌아보니 자취 이미 오래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