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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방 정모에 첨 참석하니........ 2010.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라 열매가 열리는 나무를 상상을 해보며 나눔에서 나눠주신 단호박이랑 국수호박도 주렁주렁 열려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행복한 모습을 그려보며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지으며 글을 마무리 해봅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거창에서 초보회원 소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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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러서 좋은공간,, 2007.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드나무인척하는... 제가 시켰어유~~^^* ↓↓만리향/이젠 너무 커버려 부담스럽네요.공간의 압박..ㅡ,.ㅡ;; ↓↓란타나 ↓↓브룬펠지어/올들어 두번째 개화입니다. ↓↓벤자민/병들어 버려진채 죽어가던 녀석을 데려왔는데 이리도 잘 커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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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항염증·혈당강하에 효험이 있는 까마중 발효액 만들기와 효능 2011.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고 까만 열매가 9월에 앙증스럽게 익는다. 까맣게 익은 열매는 아이들이 즐겨 따 먹는다. 약간 단맛이 있어 그런대로 먹을 만하다.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입술과 손바닥이 까맣게 물든다 재료-까마중 4kg 설탕-3.2kg 세척하여 건져둔 까마중의 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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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간... 2011.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측에 까만 중닭3마리는 지난번 춘천에서 분양받아온 토종닭인데...병아리가 벌써 이렇게 컷어요~ 텃밭 한쪽에 묵은 퇴비모아놓았던 자리에 수박 참외를 심었는데...수박 넝쿨이 장난아니게 잘 크네여.. ㅎ 아기 주먹만하게 달린 수박이 넘 신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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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름덩굴 201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까만씨가 들어 있는데, 이 씨로 기름을 짜서 식용유나 등유로 사용했다고 한다. 씨 1말에서 1.5되의 기름을 나온다고 전해진다. 또한 으름덩굴은 농촌에서 나무꾼들이 새끼 대신에 나무를 묶는데 사용하였으며 또 껍질을 벗겨 줄기를 표백하여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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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름다운 도반, 법정스님 해인수녀님 2009.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은 까만 꽃씨 당신께 바치는 나의 언어들. 이미 하나인 우리가 더욱 하나될 날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나의 임금이여.. 드릴 것은 상처 뿐이어도 어둠에 숨지지 않고 섬겨살기 원이옵니다. 고독을 위한 의자 홀로 있는 시간은 쓸쓸하지만 아름다운 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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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엔 불루베리가 주렁주렁 ... 거리엔 살구가 주렁주렁 2012.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에 까만 호스가 물 호스입니다. 올해 3년인데 제법 열매가 실하게 열렸답니다. 완전 무공해 정말 신기합니다. 씻지도 않고 따서 먹어도 먹어도 열리는 불루베리입니다. 하얀색에서 점점 복숭아 색으로 변하면서 보라색으로 익는데 너무 귀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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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이야기 2011.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까만 버찌가 무르익어 떨어져 밟히면 거리는 온통 검정 색으로 물들어 지저분해진다. 조상들이 즐겨 입던 한복에 버찌물이 들면 잘 지워지지도 않았기 때문에 벚나무를 기피하였을 것이다. 일본의 나라꽃이 본래 국화(菊花)임에도 불구하고 벚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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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교육 받을 때 일기로 써 놓은 글입니다. 참고 되시길... 2005.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 나무도 없어 햇빛이 바로 쬐여서... 더욱이 힘들었음. 산책수련은 대부분 낮에 이루어지므로, 좀 높은 자외선 차단썬크림을 발라주시는것이 중요. 팔이 타는게 싫타 하시는 분들은 긴팔을 입으시데... 등산용 쿨맥스원단강추! (난 선크림을 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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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과 방광을 다스리는 까마중 2011.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맣게 열리는 까마중 열매를 손바닥에 부지런히 따서 입에 넣으면 그나마 허기를 면할 수 있었다. 한참을 따 먹고 나서 손과 입술 주변, 혀, 치아도 잉크 빛으로 물들던 추억을 잊을 수가 없다. 까마중은 가지과의 식물로, 가지와 비슷한 이파리를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