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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지나서 이렇게 추울줄이야..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불어서 추웠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더 기온이 낮은걸로 나오네요 어제 서타벅스 디카페인 1+1행사에서 뭔 패기로 아이스 카페라떼로 주문하고 집에 갖고 와서 얼음 다 건져내고 마셨다죵 ㅎ_ㅎ;; 오늘 하루 따끈한거 마시면서 뽀송뽀송하게 보내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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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길었던 하루 여행...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에 오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 진다. 고향이라는 단어가 주는 평화로움. 그래서 그런 지 조그만 카페에서 마시는 카페라떼 한 잔도 달달 하다. 카페를 나오니 슬슬 노을에 하늘이 빨갛게 물들기 시작한다. 그 노을을 따라 발길을 남항대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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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분 기도 1086.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240704)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일 이었기에 출발 전부터 신경이 예민해져 있었다. 그래서 마음을 차분하게 하려고, 동네 커피 專門店에 들어가 카페라테 한잔을 주문했는데, 테이크 아웃해서 들고 나오던 중, 유리문에 살짝 부딪혔다. 순간 종이 컵 뚜껑이 제대로 안 닫혔던지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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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영 섀도 2가지(로라 진저, 바비 앤티크로즈)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져왔긔. 순서대로 로라메르시에 진저, 바비브라운 앤티크로즈 로라 진저 저렴이 버전의 이름도 기억 안나는 섀도(아마도 카페라떼?였던듯)를 쓰다가 궁금해서 구매한 음영 섀도긔. 웜톤이신 분들이 최애 음영(토스트)보다는 베이지 바탕에 붉은기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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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할말이 가득 생각난 날이었어요!ദ്ദി '֊' )✌️ ̆̈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겠어요! 저의 행복에 대한 기준은 굉장히 낮거든요!😖 저는요, 가족들과 앉아서 밥을 같이 먹을 때 더운 날 아이스 카페라떼를 마실 때 피부에 상쾌하구 선선한 공기와 바람을 맞을 때 꼬냥이와 눈맞춤으로 대화하구 놀아주구 할때 맛있는 음식을 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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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삶은 달걀이 되게 든든하네요~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식사 했는데, 그렇게 먹고 나면 11시 정도 부터 엄청 배가 고팠거든요. 근데 요즘은 삶은 달걀 하나랑 사과 1/8쪽 그리고 까페라떼 먹는데, 엄청 배불러요. 오늘은 달걀 하나 먹고 났더니 배가 너무 불러서 사과는 남겼어요. 오늘은 평소보다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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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으로 가출 열한번째 : 브르노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피가 정말 맛있어서 작년 봄 브르노에 있을 때 몇 번을 갔던 카페입니다. 그때 마시던 커피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갔어요. 카페라떼와 플랫화이트를 마시며 쉬었습니다. <페트로프 언덕> 언덕으로 올라가면 공원과 대성당이 있습니다. <성 페트르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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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각묵 스님과의 봄 나들이 - 제주 동부편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비가 온 후 아직 흐린 하늘이 보입니다. 스님이 무엇을 마시는지 아십니까? 카페라테입니다. 회장님은 바닐라 라테. 이곳은 아메리카노보다는 카페라테가 정답에 가까운 듯. 이곳의 꽃 사진을 빼면 서운 할 듯 합니다. 아직은 선선한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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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살 뺀다 다 디졋다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급하지 않개 뺄거다... 아침 - 일나반식 적당히.. 점심 - 카페라떼 or 아아.. 저녁 - 일나반식 적당히.. 야식 안먹고 간식 안먹고 운동 매일 1나시간씩 할거다.. 오늘부터 당장시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