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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루 5성 2019.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트--- 미사키의 눈깔아 일어나를 맨날 보기에 진짜 개익숙한 유버 데미지다. 캬루의 존재의의는 물/마방깎 중에서도 마방깎이다... 프레나 미사키 9랭크, 캬루 8랭크라서 데미지가 차이나는중 노유버 협동---전 던전은 이미지는 없었지만 3번째로 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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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용구 2013.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い 腕が鳴る:솜씨를 보이고 싶어 좀이 쑤시다. 顔(かお)가 붙는 관용구 ·顔が立つ : 체면이 서다. ·顔がつぶれる:체면이 깎이다. ·顔を貸す:( 부탁을 받고)만나다 ·顔が賣れる:얼굴이 팔리다, 널리 세상에 알려지다. あの役者もやっと顔が賣れて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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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그리움 2005.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의 그리움 심술통/심선 염동진 세상살이에 깎이다 못해 모질게도 연명해 온 질기디 질긴 인연 앞에 먼저 가신 당신 그리워 슬픔에 잠기시는 아버지 그리움에 지쳐 외로움에 지쳐 늘 처진 어깨 그늘진 모습 밤이면 슬픈 고독과 씨름하시는 어깨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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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깎이니 너무 좋네.. 2021.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1. 3. 14. 나영 생일 맞아 라떼 털을 깎이다. 속 시원하게 라떼 털을 깎였다. 온 집에 털로 북덕였었는데... 휴우~! 이제 좀 살것 같다. 나영이 생일축하 케잌 기숙사 생활로 평일은 못보는데 주말에 와서도 학원에서 산다. 이렇게 사는 삶이 과연 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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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다'와 '였다' 2006.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죠. 먹다 하면 내가 먹는거지만, 먹이다하면 내가 남이 먹도록 만드는 거죠. 피동은 주어가 어떤 행위를 당하는 거죠. ¶깎이다/놓이다/꼬이다/쌓이다/떼이다. 사과를 깎다 하면 내가 사과를 깎는 거지만, 사과 입장에서 보면 깎임을 당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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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쪽 팔리지 않게! 2016.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의 얼굴을 속되게 표현한 ‘쪽’과 ‘팔다’의 피동형인 ‘팔리다’의 합성어다. ‘쪽 팔리다’는 ‘부끄러워 체면이 깎이다’는 말의 속어로 주로 부끄럽거나 창피할 때 쓰인다. 창피함 + 집착 = 수치심 창피함과 수치심은 다르다. <취약성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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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연습중! 2019.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좋게, 얼떨결에 난 수익이었던것같아요. 그렇게 재대로 알지도 못하고 덤비다가 처음에 났던 수익들을 다 뱉어내고 원금도 깎이다 보니 다른분들에 비하면 정말 작은 돈이지만 저에게는 아직 큰돈이기 때문에 겁을먹고 재대로 알고 매매하자는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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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어에 대해서 2005.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혹하다), 뻥치다/뻥까다(거짓말하다), 따먹다(여자의 정조를 빼앗다), 끼(재능이나 소질), 쪽팔리다(부끄러워 체면이 깎이다), 야코죽다(기죽다), 후지다(품질이나 성능이 다른 것에 비해 뒤떨어지다), 찜하다(어떤 물건이나 사람을 자기의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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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 원고 교정본 2018.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선 어둠 뒤로 숨어버렸다 짙어진 그리움만 남겨놓고서…. 몽돌 崔永基 태초에서 지금까지 녹고 그을리고 깨지고 깎이다 바래지고 씻겨 나가 닿은 강가에서 처박혀 “옴”* 하며 물과 대화를 하는 너를 빼어 보니 하마를 닮은 목욕을 시켜 닦아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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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맞춤법 차례차례 알아보기16모양은 같아도 하는 일은 가지각색 접미사 ‘-이’ 알아보기 201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을 더하면서 부사로 만들어 주는 것이지요. 셋째는, 피동 또는 사동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이-’입니다. ‘-이-’는 ‘깎이다←깎-+-이-+-다’, ‘떼이다←떼-+-이-+-다’처럼 동사 어간에 붙어서 ‘~어지다’, ‘그런 행동을 당하다’의 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