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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8일 판매생선...[판매완료] 2018.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 꼬막 대 (2k)... 한세트: 2만3천원 (택배비 포함) (3k)... 한세트: 3만2천원 (택배비 포함) (5k)... 한세트: 5만원 (택배비 포함) 작년 이맘때의 kg 당 단가보다 2~3천원은 더 저렴하게 위판이 되고 있습니다 . 여자만의 새꼬막이고 이정도면 대 시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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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6일.활광어,활주꾸미,활문어,특가 껍질피조개,소라게발,세하새우,새조개,돌굴,새꼬막,각굴,톳,바지락살,꾸죽,개불,키조개,멍게,담치,황가오리,서대,생물홍 2017.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kg이 나오는 양이구요 내장 제거 손질로 받으셔서 불편하지 않게 드실수 있도록 보내드립니다. 새조개는 맛과 영양이 빼어나고...조개들 보다 격이 높은 귀족조개라 할 수 있습니다. 출하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조이송님이 올려주신 제철 조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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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1일.활(참농어,주꾸미,숭어,뻘낙지)톳,쇠미역,바지락살,깐굴,각굴,매생이,피꼬막,새꼬막,감태,세하,멍게살,멍게,키,해삼,꾸죽,홍어 2022.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렴한 시기이므로 저장용으로 구매적기입니다. (판매완료) *진공포장 냉동매생이 진공포장으로 입고 되어서 오래 보관하기 좋습니다. 매생이 5지기 12,000원 (택배비 5,000원 별도) ※향긋한 겨울해초 -감태와 매생이 레시피 모음 http://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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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9일.참조기(8석,7석), 열기, 어패류. 매생이 201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터 이른 봄철에 알이 꽉 차게 된답니다. 大새꼬막 현재 나오는 꼬막중에 가장 큰 사이즈입니다. 1kg에 45~48개 정도 입니다...제거된 상태입니다. 양식 홍합이구요, 햇 홍합으로 이시기에는 알맹이가 실하지는 않습니다. 12월 중순쯤이면 더 많이 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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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9일. 어패류, 냉동 동백하 201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철에 알이 꽉 차게 된답니다. 大꼬막 현재 나오는 꼬막중에 가장 큰 사이즈입니다. 마릿수는 게근해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홍합 홍합은 깔끔하게 섬모가 제거된 상태입니다. 양식 홍합이구요, 햇 홍합으로 이시기에는 알맹이가 실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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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8일.활광어,민어,덕자,방어,돌게,뻘낙지,관자,개불,멍게,키조개,멍게살,바지락살,매생이,피꼬막,새꼬막,세하,칠게,홍어회 2022.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렴한 시기이므로 저장용으로 구매적기입니다. *냉동 매생이 5지기 11,000원 (택배비 5,000원 별도) ※향긋한 겨울해초 -감태와 매생이 레시피 모음 http://cafe.daum.net/dasangfish2441778/V5iZ/31 소소님의 소중한 요리글!! 눈오는 날은! 뜨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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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8일.대청도암치홍어,세발뻘낙지,흰다리새우,활전어,홍어회,냉동(숫꽃게,문어,오징어,한치,꼬막살),참소라,햇진도멸치 2020.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입에 나오는 뻘낙지는 씨알이 작습니다. 한입거리 세발뻘낙지로 젓가락에 돌돌 말아서 드시면 별미입니다. 20마리 한접 76,000...37마리 정도입니다. ※30미 정도의 크기 새우는 탈피하는 시기라서 다른 호지의 새우로 보내드립니다. 새우가 양식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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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6일.어패류. 매생이. 무안뻘낙지 201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터 이른 봄철에 알이 꽉 차게 된답니다. 大새꼬막 현재 나오는 꼬막중에 가장 큰 사이즈입니다. 1kg에 45~48개 정도 입니다...제거된 상태입니다. 양식 홍합이구요, 햇 홍합으로 이시기에는 알맹이가 실하지는 않습니다. 12월 중순쯤이면 더 많이 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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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축복이지않은 순간이 어디 있으랴,,, 2016.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 시기이지만, 고산지역인 달랏은 아침 13~4도 정도, 낮에는 25도 정도의 기온을 유지합니다, 그렇다고해도 햇볕이 쬐는 대낮에 이렇게 새로운 작물을 심었습니다, 그리고 동네시장 입구쪽에서는 저녘장사 준비가 한창입니다, 이 무거운 바구니들을 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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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제19구간 - 오도재에서 석거리재까지 2011.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확한 시기는 모름) 청계산 등산로에서 한번 뵌적이 있었는데... 암 투병중에도 요번에 새로운 소설을 발표했던군요, 손톱이 빠지면서도... 에전에 그 분이 쓴 소설 “길 없는 길”의 주인공 경허선사의 禪詩가 가슴에 닿는다. ‘世與靑山何者是(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