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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트 202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중턱을 밀고 올라 갔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금은 까마귀가 눈 먼 어미를 모시고 사는 지는 알 수는 없지만 겉이 희여 눈부신 이들 보다 속이 희여 감동 받는 그들이 훨씬 아름답다. 2023. 5.2. 이 꽁트도 써 둔지 오래입니다. 읽어 주셨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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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트 2023.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 열심히 일하며 사회에 일원이 될성부련 보석같은 아들 딸을 셋식이나 길러냈다 내일도 점순이의 부식 가계는 오르는 물가따라 잡기에 3초의 꿈을 꿀 것이다. 2023.4.18. 예전에 써 두었든 꽁트입니다^^ 읽어 주셨어 감사합니다^^많은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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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트> 건강상식 배고픔을 즐겨라! 202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꽁트> 건강상식 배고픔을 즐겨라! 배고픔을 즐기면 만성병을 예방.... 얼른 이해가 안가서 더욱 궁금해진다. 그 근거가 뭘까? 이 물음에 어느 교수는 “오늘날 우리가 먹는 행위가 미처 예상치 못한 병폐를 낳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배고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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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꽁트 (67) 애인 있어요? / 백동흠 202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질랜드 꽁트 (67) 애인 있어요? / 백동흠 애인 있어요? 아이스크림 사줘요 “하이. 앤드류!” “오! 귀여운 공주님. 제니. 여긴 웬일이래.” 앤드류가 신발 샵에서 운동화를 사 가지고 나서던 참이었다. 마침 파머스에서 나오던 제니가 엄마 손을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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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와 꽁트가 접목된 중국축구 202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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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가득 엄마랑캠프 - 구호,이름, 어린이 인생꽁트 ♥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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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트> 꼬끼오~ 2022.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끼오~” “엥! 이게 무슨 소리야?” 때는 구정이라는 대 명절이 툭 치면 떨어질 정도로 익었고. 장소는 사이공에서 하노이로 통하는 1번국도 시멘트 공장 앞이었다. 통행료를 받는 곳이라서, 드넓은 12차선인데도 언제나 혼잡스러웠다. 이글이글 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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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나는 솔로 상황극 할때마다 저항없이 터짐.twt (영지 지분율 50%)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VING pic.twitter.com/iRqVbCjyYs — TVING 티빙 (@tvingdotcom) July 14, 2023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지락실 멤버들끼리 꽁트 합 좋은 거야 뭐 말할 것도 없고 이제 스탭들도 그러려니 맞받아치는 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자 never wai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