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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회 무한도전 맴버와 워낭소리 2010.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필★ 64 년 8 월 27 일 (실제생일)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마치 막혀있는 듯 합니다. 아들과 제가 그 옆에 서 있는데 똥물에 빠지면 위험할 것 같아서.... 약간 떨어진 곳에서 막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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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억시니 눈깔 201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에 똥물로 가득 찬 저수지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가 간신히 기어 나오니 집채 만 한 돼지가 달려들어 허벅지 살점을 몽땅 뜯어가던 꿈이 바로 요거였었구나! 생각하며 시치미 뚝 떼고 마누라가 눈치 채지 못하도록 몰래 통장을 깊숙이 감추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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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서 물이 계속 넘쳐나는 꿈~~ 2010.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기 똥물은 넘쳐나고.. 하나더 황당한 것은 욕조에서도 물이 조금씩 조금씩 차오르더니 거기서도 물이 흘러 넘쳐남니다.. 더욱 이상한 것은 욕조 속에 무언가가 떠다니며 욕조 안쪽에 딱 달라 붙은 이상한 물고기? 해파리처럼 생긴것도 있고, 모양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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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출석...어제 포인포에서... 2009.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집화장실 변기가 깨져서 똥물이 거실이랑 화장실이랑 넘쳐서 엉망인거예요.. 이걸 언제치우지하면서 일어났는데.. 꿈해몽보니 깨지는거는 길몽이라하고 재물운이 따른다해서 로또를 첨으로 삿어요.. 근데 그날따라 (포인포 셀하는날) 돈지출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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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운만큼 행복해 진다. " ,,명진 스님 ,성남시청 초청 강연 요약 입니다... 201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는 꿈 해몽을 잘 하는 분 , 손금을 잘 보는 분 정도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통상 절이라하면 , 단청을 곱게 칠한 기와집, 누런 불상이 있는 곳 , 북소리 , 종소리 나는 곳 목탁소리 나는 곳 등으로 연상하게 됩니다. 그리고 할머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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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이야기.. 200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꿈에 하늘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은 용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것이요 용이 조화를 부리게 되면 눈비가 오게 되고 날씨가 추웠다 더웠다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니겠습니까? 그 말을 들은 멸치는 입이 함박만 하게 벌어지고 망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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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억시니 눈깔 2021.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에 똥물로 가득 찬 저수지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가 간신히 기어 나오니 집채 만 한 돼지가 달려들어 허벅지 살점을 몽땅 뜯어가던 꿈이 바로 요거였었구나! 생각하며 시치미 뚝 떼고 마누라가 눈치 채지 못하도록 몰래 통장을 깊숙이 감추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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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억시니 눈깔 201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에 똥물로 가득 찬 저수지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가 간신히 기어 나오니 집채 만 한 돼지가 달려들어 허벅지 살점을 몽땅 뜯어가던 꿈이 바로 요거였었구나! 생각하며 시치미 뚝 떼고 마누라가 눈치 채지 못하도록 몰래 통장을 깊숙이 감추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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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꿈 이야기 ( 29회 ) 2008.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상력으로는 해몽하기 힘든 참으로 아리송한 꿈을 꾸었다. 그녀는 자신이 오래도록 기다리던 술도가 집으로 시집가는 날을 맞이했다. 삼례 댁은 가마를 타고 산을 넘어 강을 건넜다. 웬일인지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러나 그녀 자신이 직접 신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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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겔16장 ] 피투성이라도 살라 2015.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러운 똥물을 꿀꺽 꿀꺽 먹으며 대답하기를 "아까 머리를 내밀고 있었던 것은 백만년 만에 1분간 휴식시간이었오. 그런 행복한 시간을 기다리려면 백만 년을 기다려야 합니다"하고 외쳤습니다. 지옥은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똥물속입니다. 그러므로 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