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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ㅅ가던날 202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생각 해서 낮선 택에가서 모처럼팁을 주니 A급세분 을 연거푸 모셔다 앵기신다 뇌물이 좋긴좋으네 첫번째남님 비쥬얼은 별루...일부러 웃어줘도 무반응이다 이또한 잘난척인가? 교감없이 기계적이다 지나나나 교감있어 봤자지만 ~~ 넘힘들어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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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두나 두번째 임보일기★☆ 2012.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리도 아니에요. 가만히 지켜봤더니 그렇게 할때마다 받아주니 계속 더더더 그러고 1분도 가만두질 않아요. 자기가 이럴수록...안되는 건 안된다는 걸 알아야 해." 가 먹힌걸까요 ?!!! 장난꾸러기 나나는 놀다 지쳤네요. 아. 오해마세요. 이렇게 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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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철이지요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쫀득쬰득한게 고소하니 양념에 쌈에 완벽하게 셑트로 보내주니 그냥 먹기만 하면 되었는데 날씨가 추워지니 생각났다며 보낸다는...교회 기둥으로 잘 해 나갈것이라 궁금해졌다 너나 나나 절에 다녔는데 교회는 어찌 갔누? 아들이 중학교 들어가서 노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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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一 章 沈沙谷의 群雄들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을 주니 몸이 다시 공중으로 오육 자쯤 솟았다. 그는 공중에서 위기를 당하고도 의연히 침착하게 허리를 한 번 굽혀 머리를 발 아래로 숙였다. 동시에 계도가 쏴악---하고 땅 위를 한 번 치니 몸은 이 일격을 이용하여 호수 위를 미끄러져가는 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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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바밤~두나&나나 세번째 인사올립니다☆★☆ 201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 희석시켜서 주사기로 입에 쉬원~하게 쏴줄려고 ㅋㅋㅋ 나나는 뭣도 모르고 먹지만 두나는 내가 "(평소완 달리) 두나야...하는 수 없이 캔 간식 좀 섞어서 가루약 위에 뿌려주니 자~알 먹더라구요.. 암튼 두나 100% 개과천선하면 절 <'해.레'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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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201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겨내고, 어찌보면 지금도 낯선사람들 손에 이끌려 온곳.. 하지만 마음은 조금은 편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의 사랑과 관심을 주니 저에게 바로 사랑과 관심을 돌려줍니다. 이런 착한 강쥐님 같으니라고~~~~!!ㅋㅋㅋ 나나가 힘든생활을 해왔을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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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에피소드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나 나나 죽는다(유한한 존재다. 이 모든 일은 지나간다). <행복은 빈도> 행복은 '빈도'가 중요하다. 오늘의 맛있는 빵, 퇴근, 좋은 향기, 마음에 드는 음악, 재미있는 책이나 TV프로그램 등 작지만 곳곳에 포진한 것들에서 행복감 느끼기. 나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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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5/마14/느3/행14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리에게 주니 20. 그들이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가득 거두었더라. 21. 먹은 자들은 여자들과 아이들 외에 남자만 오천 명쯤 되었더라. 22. 즉시 예수님께서 자기 제자들을 강권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 배를 타고 자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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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라 나나공주 2009.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늑하게 천으로 다 덮고 입구만 터 놨어요. 나나가 신기한지 2층갔다 1층에 쏘~옥 들어갔다 잘 노네요. 부디 옛기억을 잊고...안뇽~ 대충 요렇게 주문 걸듯이 틈나는 대로 불러주고 있어요. 집도 만들어주고 주문의 노래도 불러주니 서서히 나아지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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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반 11월1주 이야기 첫번째💕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해줘서 선생님이 더 기분이 좋아져서 오랫만에 비눗방울도 꺼냈답니다😙 실내놀이용 비눗방울을 불어주니 "우와" 하며 행복한 표정을 짓는 나나둥이들을 보고 너무 행복했답니다💕 <씽씽놀이터 - 국수랑 놀아요!> <바깥놀이> 놀이터에 도착해 낙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