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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6일 정모 후기 /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2011.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모 9명+2차 2명+3차 1명 = 그래서 총 12명) *저희 이런 책 읽었습니다: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 오랜시간을 나무와 함께하신 나무 의사 우종영님이 들여주신 다양한 나무의 설명과 더불어 저자와 얽힌 이야기,그리고 삶의 깨달음! *저희 이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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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2010.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볼 수는 있지만 절대 간섭하거나 구속할 수 없는 거리 그래서 서로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거리 - 우종영의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中에서 - 울님!!~안녕하세요~ 즐거운 휴일~♧ 우리님!!~~ 그냥 목소리 높여서 └(^▽^)┘♪읏샤 읏샤!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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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2005.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나무들이 올 곧게 잘 자라는데 필요한 이 간격을 "그리움의 간격"이라고 부른다.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바라볼 수는 있지만 절대 간섭하거나 구속할 수 없는 거리, 그래서 서로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거리. - 우종영/[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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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2006.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나무들이 올 곧게 잘 자라는데 필요한 이 간격을 "그리움의 간격"이라고 부른다.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바라볼 수는 있지만 절대 간섭하거나 구속할 수 없는 거리, 그래서 서로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거리. - 우종영/≪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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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2010.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볼 수는 있지만 절대 간섭하거나 구속할 수 없는 거리 그래서 서로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거리... - 우종영의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中에서 - 우리는 행복해지는데 필요한 99%의 요소를 태어날 때 이미 지니고 있으며 나머지 1%를 노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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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2012.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들이 올곧게 잘 자라는데 필요한 이 간격을 "그리움의 간격"이라고 부른다.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바라볼 수는 있지만 절대 간섭하거나 구속할 수 없는 거리 그래서 서로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거리... -우종영의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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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2010.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볼 수는 있지만 절대 간섭하거나 구속할 수 없는 거리 그래서 서로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거리 - 우종영의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中에서 - 울님!!~안녕하세요~ 즐거운 휴일~♧ 우리님!!~~ 그냥 목소리 높여서 └(^▽^)┘♪읏샤 읏샤!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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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2009.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볼 수는 있지만 절대 간섭하거나 구속할 수 없는 거리 그래서 서로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거리... - 우종영의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中에서 - 울님들~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알찬시간 되시길..~♧ 우리님들...... 햇살은 너무 눈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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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2010.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볼 수는 있지만 절대 간섭하거나 구속할 수 없는 거리 그래서 서로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거리... - 우종영의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中에서 - 우리는 행복해지는데 필요한 99%의 요소를 태어날 때 이미 지니고 있으며 나머지 1%를 노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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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2007.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나무들이 올곧게 잘 자라는데 필요한 이 간격을 "그리움의 간격"이라고 부른다.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바라볼 수는 있지만 절대 간섭하거나 구속할 수 없는 거리 그래서 서로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거리... 우종영 /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