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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란] 인간을 사랑했다♬ (下) 200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마워..나를 조금이라도 사랑해줘서." 2004년 8월 6일.. "이분 보호자 되십니까?" "예." "이상하군요..심장이 보이질 않습니다...죽었다구요." "사람..? ....킥.. 그래..그녀는...아직도 사랑을 하고 있거든요... 사랑은..현재진행형...이니까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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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니까♥] ((인간을 사랑했다♬)) <下> 2005.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을 사랑했다♬)) <下> "어어? 오빠!" "수진아~" "우와~ 우리오빠 못본사이에 너무 멋있어졌다. 이게 얼마만이야?" "바보야~ 일주일밖에 안됬어." "그래도.. 그게 얼마나 고문이였는데~" "뭐할까?" "그냥.. 밥이나 먹고 들어가자" "왜? 오랜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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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니까♥] ((인간을 사랑했다♬)) <번외> 2005.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을 사랑했다♬)) <번외> "수진아." 니가.. 그녀를 보며 웃을때.. 그렇게 환하게 웃으며 이름을 불러주는 그녀 수진이 미웠다. 나에게는 한번도 보여준적 없던 미소를 그렇게 쉽게 무표정을 허물며 보여준 미소.. 그여자가 미치도록 미웠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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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를 유혹하다、※※ 60. 사랑해 ( 完 ) 2005.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삭인다. "...나도....당신을.....천사로든....악마로든......인간으로든....... ...........사랑해요............................." 맑게 웃기 시작하는, 울면서도 웃기 시작하는 에일린. 데오도로는 천천히 그녀에게 다가가 진한 입맞춤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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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엠] 안녕, 나의 악마 2008.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나의 악마 [Bye, My devil] 그는 나를 사랑했고 나도 그를 사랑했다. 그는 나에게 뭐든지 해주었고 나는 그걸 당연스레 받아들였다. 그는 나의 곁에 항상 있어주었고 나는 그가 내 뒤에있다는 걸 다행으로 생각했다. 우린 영원할 거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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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마를 사랑한 천사 ] 1 [ 웃음 ] 2006.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는 악마 … " 저 ,, 성주님이 바구니를 가져다 주라고 하셨습니다 " " 호오 , 이자요이가 ? 이번에는 천화과로 만든 쿠키...모른채 마냥 같이 웃기만 하는 카고메 였다 마치 당신이 기쁘면 나도 기뻐요 라는 말을 대신하는 것 처럼 … 그런 카고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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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니까♥] ((인간을 사랑했다♬)) <上> 2005.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을 사랑했다♬)) <上> "하악..하악.. 하악.." 시계를 들여다보니 아직 3시. 한참을 더 자야 날이 밝겠지만 그는 좀처럼 잠에 들지 못한다. 몇일째 계속되는 악몽에 그는 지쳐버린지 오래다. 그의 직업은 만화가. 집에서 편하게 하는일쯤으로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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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롯] 악마는 악마일 뿐이다. 2005.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줄수 있을 만큼.. 해 주는 것이 사랑이야..." 이 말에 천사들은 침묵했어요. 그리고 다시 악마는 말을 이었죠. "... 그리고 너.. 나 너 진짜로 사랑했다?! 그런데.. 그런데.. 나한데 그런 말을 해 줄 처지가 될까? 내 가장 소중한건... 내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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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데렐라는두남자를사랑했다 07 ※※ 200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만만치 않은 사람이란 걸 보여주지-_-^^^ 이렇게 개싸가지 성은제와 가녀린 나의 처절한 전쟁이 시작되었다-_-+ [07회;;악마새끼와의정면대결!!] "뭘 보냐." "나한테 할말이 전.혀. 없어?" "할말?" "그래~ 어제 수학시간에 있었던 일에 대한 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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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란] 인간을 사랑했다♬ (上) 200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른 이름이 사른인걸 떠올린 그는 등골이 오싹해짐을 느낄수 있엇다. "당신..누구야?" "나 불러놓고도 몰라? 나 악마야. 후훗." 전혀 자신이 생각해왔던 악마의 목소리가 아닌..아주 가녀린 목소리로 미소까지 흘리는 여자에게 "장난치지 말고..." "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