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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갑 공장. 대리점을 하고 싶다.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트남을 이곳저곳 다니면서. 많은 노동자 들을 보고. 그들의 손과 햇볏에 그을린 얼굴. 그들의 신발을 보앗다. 뱃사공이 익숙하게 맨손으로 노를 젖고. 건설 노동자가 시멘트 포대를 맨손으로 이고.지고. 물과 사모래를 맨손으로 비벼서 담장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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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근쌤 하고싶다 202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넓고얕은 지식...이라고하기도 뭐한 지식을 가지고있어서 저챗때 뭔가 딮하게 얘기하면 도저히 낄수가없음 채팅창이나 도네보면 다들 되게 잘 얘기하는데 좋아하는 분야도 근쌤들에 비하면 완전 라이트하게 알고있어서 딮하게 얘기할 분야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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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산타가 되어 살고 싶다.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하고, 샤워하고 7시반에 출근해서 오후 5시 퇴근까지 죽어라 일하고, 오후에는 헬쓰클럽가서 간단히 걷고.달리고 헬쓰기구를 이용해 근육도 강화하는 등 건강도 잘 챙겨왔다. 그렇지만 이건 원하는 현실이 아니었다. 비참한 마음으로 서울로 올라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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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놀아보고싶다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 내 삶이 불안정하다는 거 때문에 하고 있는거 같아 뭐.. 직업이 불안한건 사실이지만... 부사장이 그러더라고, 직장은 자기...암튼 나도 직업이 자기발전과 직결되는, 그리고 남는 시간에는 취미를 가져 보고 싶다. 시험준비하는 융들 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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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댓글 140개.. 언제 채우념!!!!!!!!!!!!!!! 나도 정횐 하고싶다!!!!!! 202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글 달리란 말 금지 준횐은 달글 못 달리는머 맨날 달글 달리라 그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준횐을 두 번 죽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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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1(수) 서경방출석글(나도 너에게 인복이고 싶다) 2022.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너에게 인복이고 싶다♣ 말 한마디 곱게 해주는 사람이 있고 고맙게 반겨주는 사람도 있다. 인복이 있구나 싶다. 따뜻한...배려에 감사함을 느낀다.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받기도 하고 힘들고 괴로울 때 위로해 주는 사람 있어 복인가 싶다. 묵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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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린이 하고 싶다!! 202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이날 아이들 초코렛 목걸이를 탐냈더니 ㅋㅋ ㅋ 옆구리는 한번씩 찌를만 하네요.. 직업 특성상 유아들이랑 얼굴 가까이 사진 찍을 경우가 있으니 비교되는 이 부담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