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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인 척 모르는 아주머니를 속여 음식과 집을 갈취한 새 2024.04.04
지어줘 돼지고기에 계란 노른자 섞어 손으로 데워서 먹여주고 어른 부엉이 우는 소리도 들려주면서 시청각 교육 시키고 나는 교육도 시키고 어두운 곳 좋아한다고 거실 불도 꺼놓고 지냈던 사장님 사장님 가게에서 아주 꿀이란 꿀은 다 빨았대요 엄마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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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을귀인 흔한가?? 2024.03.29
일단 나는 안보이넹::(어플마다 다를까? ) 다른 귀인도 좋은데 이 천을귀인이 하늘에서 내려주는 만큼 자기가 엄청 타고나게 잘되거나 잘하는거라네! 심심해서 내꺼말거도 가족꺼랑 친구몇명도 찾아줬는데, 있는 사람 꽤있어성! 내가 없더라도 주위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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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타로 노을쌤 2024.03.27
속마음분야/흐름분야/성향분야 이런거 어느정도 정리된다ㅋㅋㅋㅋ 쌤마다 잘보는게 확실히 다름 그리고 노을쌤은 성향분야ㅇㅇ 나더러 화끈하고 쿨한데 실제로 남들이 보는거랑 다르게 살짝 소심한 것도 있고 약간 꼰대끼도 있고 별중요하지않은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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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화대종주1 2024.03.07
많은지라 꺼두었던 핸펀을 켜니 문자음 줄줄이 울려퍼진다. 아무 생각없이 오로지 앞만보고 진행해 왔지만 어디에서가 우리를 격려하고 성원해주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피곤했던 심신에 갑자기 힘이 실린다. (통화권 이탈이 자꾸 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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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잘 하고싶은데 뭘 써야해..? 2024.03.01
나도 블로그 하는데.. 진짜 쓸 말이 없어..;; 해외여행 일년에 두번 이상은 나가는데, 남들이 잘 안가는 숙소 묵는 경우만 좀 쓸꺼 나오고 나머지는.... 별로 할 말이 없어;; 일주일에 한두개는 올리고 싶은데 다들 뭘로 글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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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약사벼락대신 애동제자 신점 후기 (22.10월 기준) 2024.02.05
거는 오방기 뽑는게 앞에 설명해준거랑 다 맞아 떨어짐... 나는 가족들거까지 보고 싶어서 갔고 가족들 이름하고 생년월일 얘기...사주 봤음 시까지는 솔직히 몰라서 어케하지 했는데 내꺼만 알면 그냥 봐주시는듯;; 진짜 길게 1시간 정도 봐주심;;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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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극복 일기(진행중) 2024.02.01
나도 맹구처럼 콧물을 주렁주렁 달고 살아서 이번겨울부터 비염잡으려고 온몸 비틀기하는중.. -1월- 노시부를 사봄. 콧물흡입기 애기꺼라는데 어른들꺼 필터도 있음. 졸시원함. 근데 콧물을 제거해주는거지 비염치료엔 도움이 될까? 프로폴리스를 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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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부지의 기초 화장품 추천!! 2024.01.30
100하고 300만 써봄! 세안하고 맨 얼굴에 발라주면 되는데 나는 100으로 사서 이틀에 한 번씩만 발라! 확실히 바르고 나면 피부...건조한 날엔 토너패드(보통 더랩바이블랑두나 아님 다이소꺼 시카!) 얹어주기도 함!! 바이오더마 포토덤 스팟 에이지 SP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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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벼에 글쓰면 안되는듯 2024.01.20
대부분 쭉벼글썼다가 활중 먹은거같음 나도 왓챠 모집하다가 시팔 진심 글하나도 안쓰고 왓챠 글쓴 다음날 활중당해서 뭐노...개어이없어 걍 공기계로 투넘버 쓰려다가 오바인가 싶어서 가족꺼 빌려쓰는데 존나 현타 시발ㅋㅋ 족같음 진짜 알았으면 안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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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집 후기 2024.01.16
이게 후기가 맞나 아무튼 나랑 그 친구랑 무당집 가보기로 함 원래 토욜날 가려했는데 갑자기 그 친구 어머니가 아프셔서 어제...아무튼 이번에 그 무당이랑 거기 가보기로 했음 아마 이번주 토요일 아니면 담주 수요일에 다시 글 올라 올꺼야 댓글에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