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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빠지다.◆ #09. 나는...안보이니..? 2006.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유린이지..." - 기범 "종쳤다! 들어가자!!! " - 유린 애써 활발한척하며 교실을향해 빠른걸음으로 걸어간 나... "......나는....안보이니...? " - 기범 수업이 모두끝나고, 교실을 벗어나는데... "주유린! " - 정우 설마............... 역시나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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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호구로 보이니 뽑끼 쪽쪽 빨아먹기 202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는 운영진에서 유저 뽑끼로 영혼까지 빨아먹기 유저 왈 내가 개 호구로 보이지.... 앞으로 더욱 희박 확률로 영혼까지 탈탈 털어먹기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운영자 우리 이렇게 가면 다죽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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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나 보이니?" 2008.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곤 했죠. 결혼한 지 몇년이 지난 후, 며칠 전에 같이 집으로 가던 길에 예전 생각이 나서 내가 전봇대 뒤에 숨어서 자기에게 물어봤어요. "자기야 나 보이니?" 자기 왈: * * * * * * * * * * * * "배꼽 빼고 다 보인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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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요금 때문에 머리가 터질지경인데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게 나왔고, 한집은 더 나왔다.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춥게 지내고 있는 것인가. 다들 고통속에 사는 것인가. 나만 그렇다고 할수는 없어보이니 위로라고 해야할까. 그렇지만 이건 아닌것 같다. 이게 사실이면 전 국민이 고통받고 있다는 얘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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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기] 나만 보면 웃기 vs 나만 보면 울기 2020.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실신할듯이 움 나 보면 바로 이 표정으로 크게 울기 시작함 왜그래;;해도 대답없음ㅋㅋㅋㅋ 그냥 울 뿐임 그저 크게 울 뿐...이 분은 비록 돈은 없지만 행복한 거지였는데 먹다가도 내가 보이니 움.. 반려동물을 키울까했지만 고양이도 나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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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네 눈에 비친 나는 무엇으로 보이니..? 200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꼭 징크스가 있다.. 다름아닌 내 얼굴이... 같은 차내 타고있는 아가들의 시선에 유난히도 집중 표적이 된다.. (에긍^잘 생긴것도 스포트를 자주 받으니 때론 부담시럽더랑~ㅋ) 그것도 이제 겨우 아장 아장 걸음마를 시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