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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남동생과 함께한 4주간의 유럽 배낭여행 -포르투, 리스본- (스압주의) 201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죽팔찌(1유로)도 사고 기념품 몇 개 샀어 포르투 도시 자체가 아기자기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라서 정말 좋아 그냥 다 좋아 포르투에 도착했던 날 빼고 이틀동안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도 정말 잘나왔어!! 내 동생은 바르셀로나 가기 전까지 포르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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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별자리 ㅋㅋ(스압) 2006.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방, 십자가 모양의 목걸이, 슬리브리스 티셔츠, 버뮤다 팬츠, 신산한 음식, 샴푸, 린스, 하얀면티, 마노, 백합, 은방울꽃, 회향풀, 개암나무 ** 천칭자리 - 동그란 지갑형 거울, 자수로 꾸민 헤어밴드, 벙어리 장갑, 구멍이 숭숭 뚫린 모자, 스트랩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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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님의 바쁜 인생 2021.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이아몬드 십자가를 달아서 목에 건 미시는 금발의 고수머리를 이마에 늘어뜨린 가냘프고 어린 처녀라고 자신을 묘사합니다. 결혼식날의 미시 나중에 결혼사진을 보면서 미시는 자기가 "얼마나 어려 보이는지" 놀라죠. (17살이니까 당연히 어리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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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남동생과 함께한 4주간의 유럽 배낭여행 -바르셀로나-(스압주의) 201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죽팔찌, 카드지갑, 내 중지갑 등 샀어~ 가죽 자켓도 사고 싶었는데 200유로 하길래 살며시 내려놓았어.. 우리나라에도 마씨모두띠 들어왔다던데 청담동에 있다던가? 가격은 스페인의 2배 이상으로 비쌈; 스페인은 한 매장에서 92유로 이상 사면 텍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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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이야기 (15) 보석으로 보는 집안싸움 2019.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나무 http://cafe.daum.net/SoulDresser/FLTB/122952 소드에서만 봐주세요^^ 1837년 윌리엄 4세를 이은 영국의 새 군주 빅토리아는 여자였습니다. 그리고 여자라는 이유로 자기 집안의 것이었던 독일 하노버를 상속할 수 없었어요(상속법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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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이야기 (16) 살아남은 러시아 보석들 2019.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나무'편에 나와요 ㅎㅎ 아쿠아마린 귀걸이들 아쿠아마린을 좋아했던 마지막 황후 알릭스가 갖고 있었습니다. 비슷한 리본 형태의 귀걸이를 단 안나 페트로브나 여대공(짜르 표트르 3세의 어머니) 대공비 시절 예카테리나 2세 다이아몬드 귀걸이 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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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이야기 (13) 러시아 마지막 황후의 주얼리 2019.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풍나무 장식장이 서 있었는데 깨지기 쉽고 작은 물건들을 보관했습니다. 니키에게 받은 파베르제의 달걀들이 보이죠 ㅎㅎ 그리고 알릭스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가족들의 초상화 -특히 카울바흐가 그린 딸들- 를 걸어두었어요. 장식장 주변의 초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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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사 시시콜콜 파헤치기. 07-6기 퇴소후기(계속 업뎃중) 2007.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십자가, 팔찌, 시편&잠언 성경책, 쿨팩)도 나왔다. 오늘은 어제와 달리 청명하고 더웠다. 저녁에는 PX이용(7~8시)이 있었다. 그리고 9시에는 연병장에 집합해 최진호 중사님의 말씀(?)을 들었다. 이곳 용인하늘은 시골보단 못하지만 인천하늘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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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찻은 매괴성지 1부(꽃의 성지,빛의 성전) 2009.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십자가에 이르자 빛은 제 스스로 잦아듭니다 힘들게 탄생의 의식을 치러냈으니 이제 좀 쉬기라도 하려는 듯 저는 님을 뵙고부터 항상 이 사진이 찍고 싶었습니다 마음 두고도 늘 뭔가 부족하다 싶었는데 장미2송이가 그 해답이었네요 꽃은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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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일상 15 - 2009.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과가 나무 줄기에 달리기 때문에 따로 지주 세워주지 않아도 좋고, 한군데 몽땅 달리니까 수확하기 좋고.. 근디 아무래도 씨알이 작아서 않되겠지?? 그럼 그냥 조경수로 만들면?? 오랜 친구, 고향친구 만난듯이 무지 반갑더이다-- 그래서 사진도 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