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몇년째 백조인 처제 어떻게하면 직장이라도 잡게 할수 있을까요? 걱정입니다.ㅠ.ㅠ 200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처제가 몇년째 백조생활을 하며 지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가라 해도 가지 않고 직장을 구하라고 해도 알았다고 만하고 밖에 나가는 것도 싫어하고 공부라고는 더욱싫어합니다. 이런 생활이 벌써 5년이 넘었습니다. 이제는 만성이...
-
처제와 형부관계는 그렇게 만만한 관계가 아니다. 201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만한 사이만은 아니었다. (난 아직도 말을 못 놓고 있다....) 처남과 자형처럼 처제와 형부 또한 먹이사슬이 걸려 시도 때도 없이 먹을 것이나 가방 같은 것을 사다 바쳐야 했고 이런 나쁜(?) 풍습은 지금까지 변하지 않고 내려오는 모양이다. 마누라...
-
처제의 일기 2012.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 알듯 모를 듯한 표정때문입니다. 그리고 지난 4월 드디어 처제가 시집을 갔습니다. 아내는 속이 시원하다며 처제의 방을 정리합니다. 아예, 처제의 흔적을 지우려는 듯이 투덜대며......, "나쁜 년, 시집가면서 지 방 청소도 안하고...." 모처럼 휴일에...
-
치유는 장에서 시작됩니다. 건강한 장이 건강한 당신을 만듭니다 202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나쁜 것 가릴 것 없이 싹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고 제거를 해야 합니다. 그런 이후에 물이 새고 있는 곳은 물이 새지 않도록 꼼꼼하게 복구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다 복구가 된 후에 집안의 인테리어를 새롭게 예쁘게 해주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
오늘의 유머(처제의 일기) 2012.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 알듯 모를 듯한 표정때문입니다. 그리고 지난 4월 드디어 처제가 시집을 갔습니다. 아내는 속이 시원하다며 처제의 방을 정리합니다. 아예, 처제의 흔적을 지우려는 듯이 투덜대며......, "나쁜 년, 시집가면서 지 방 청소도 안하고...." 모처럼 휴일에...
-
처제와 형부관계는 그렇게 만만한 관계가 아니다. 201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만한 사이만은 아니었다. (난 아직도 말을 못 놓고 있다....) 처남과 자형처럼 처제와 형부 또한 먹이사슬이 걸려 시도 때도 없이 먹을 것이나 가방 같은 것을 사다 바쳐야 했고 이런 나쁜(?) 풍습은 지금까지 변하지 않고 내려오는 모양이다. 마누라...
-
처제의 일기. 2012.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 알듯 모를 듯한 표정때문입니다. 그리고 지난 4월 드디어 처제가 시집을 갔습니다. 아내는 속이 시원하다며 처제의 방을 정리합니다. 아예, 처제의 흔적을 지우려는 듯이 투덜대며......, "나쁜 년, 시집가면서 지 방 청소도 안하고...." 모처럼 휴일에...
-
재림교회의 태동 역사 - 16회 예수와 조사 심판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하고 나쁜 것은 버리기 위하여 자리에 앉아 있는 심판의 여부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마 13:47-50). 그는 결혼식에 모든 사람을 초청하고, 그 이후에 식사 전에 초대장을 받은 자들 중에 누가 그저 준 결혼예복을 입고 왔는지에 대하여 손님들을 조사한...
-
처제와 형부관계는 그렇게 만만한 관계가 아니다. 201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만한 사이만은 아니었다. (난 아직도 말을 못 놓고 있다....) 처남과 자형처럼 처제와 형부 또한 먹이사슬이 걸려 시도 때도 없이 먹을 것이나 가방 같은 것을 사다 바쳐야 했고 이런 나쁜(?) 풍습은 지금까지 변하지 않고 내려오는 모양이다. 마누라...
-
처제의 일기 2012.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 알듯 모를 듯한 표정때문입니다. 그리고 지난 4월 드디어 처제가 시집을 갔습니다. 아내는 속이 시원하다며 처제의 방을 정리합니다. 아예, 처제의 흔적을 지우려는 듯이 투덜대며......, "나쁜 년, 시집가면서 지 방 청소도 안하고...." 모처럼 휴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