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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쓰지 마라, 나는 잘 있다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하시는 것 같은 그 얼굴이 기억났다. 나는, 부모님을 위한 답시고 불편한 분위기를 조성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행동을 한...마라, 나는 잘 있다’ "엄마, 다시 태어나도 엄마의 아들(딸)로 태어날 거야. 낳아 주시고, 길러 주시고 여기까지 성장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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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수련 - Phase Two 로 넘어가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wo 로 넘어가다. 저녁식사 후 엄마(명희님)와 맑은빛님을 영동역까지 모셔다 드리고 돌아왔다. 잠시 뒤 싸이클 전수자 대상으로 스승님의 번외수업이 진행되었다. 스승님께서 3가지의 가르침을 주셨다. 먼저, 더 높은 수준의 기운을 받아내는 방법을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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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카톡으로 나에게 늙지 말라고 한다 !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漢字)로 우리의 언어 감정을 표현해 온 것은 사실이다. 필자만 해도 조선 역사에서 최고의 학자인 퇴계(退溪) 이황(李滉)선생의 “성학십도(聖學十圖)”는 잘 보지 않고 공자(孔子)의 논어(論語)를 쉽게 펼친다. 퇴계(退溪)의 “성학십도(聖學十圖)”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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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노)망이 들었나? 어찌 이리 냉혹하고 거친말을 해대나............(나)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가자고 바로 차를 돌려 내려오는데도 쉴새없이 소리치며 빨리 나가라며 성화를 부리는 그녀에게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나도 한마디 했지요. " 내려가는 사람에게 이렇게 성화를 부립니까? 그 온화하신 부처님의 모습은 여기 어디서도 볼 수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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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로 始作하는 幸福한 하루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感謝)로 시작하는 행복한 하루~♬💌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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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다. 이런 감사하는 마음에는 절망의 씨앗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하나님은 나에게 많은 선물을 주 셨다. 나는 이 선물을 늘 고마운 마음으 로 기억하겠다. 과거에 나는 아주 여러 번 거지의 기도를 올렸다. 늘 더 내려달라고 요구했을 뿐 감 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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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양의 문이라(요 10:1~10)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음(마태, 마가, 누가복음)에서의 비유는 파라볼레(parabole)로 은유적인 비유를 가리킵니다만, 이곳 요한복음에서의 비유는...유대인들이 알아듣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 나는 양의 문이라(7~10절)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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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풀린 제물(자연)로 1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대로 지켜져야 합니다. 몸은 한울=우주이기 때문입니다. 텅 빈 넉넉함으로 살아가는 제물(자연)살림살이는제물(자연)의 몸(나)으로 살아감을 말합니다. 제물(자연)인 나의 몸은 인간중심주의=인간의 문명과 문화의 기준에 따라서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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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비열도를 아시나요?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 충남 태안군, 7월 4일을 ‘격렬비열도의 날’로 제정 선포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로 제정 선포 지난 7월 4일, 충남 태안군에서 ‘격렬비열도의 날’을 제정,선포했다는 언론기사가 떴다. 해당 지자체에서도 이제야 ‘격렬비열도’의 중요성을 알았다는 말인가? 늦었지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국토의 최서단 격렬비열도(格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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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축일] 너는 주추 놓고 나는 세우고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나는 영광스러운 주님 앞에서 대기하고 또 그분 앞으로 들어가는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인 라파엘이다.”(토빗12,15) 그런가 하면, 박해자였던 바오로는 바르나바와 기성 사도단의 추천으로 사도요 선교사가 되었지만 만만치 않는 방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