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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랑 연애하기♡ 40 200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음 했는데 넌 어째 괜찮아보인다?" "그러게, 이상하네.." "그새 술이랑 친구 먹었냐?" "그런가봐?^^" 나영이와 아침을 해장국으로 해결하고, 나영이 약을 챙겨주고, 소화를 시킬겸 쇼파에 누웠다,, 축 쳐져있는 날 안쓰럽게 보는 나영이다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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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빠는 공고 대가리† -12화 200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해장국 어떻게 만드는지 모른다. 꿀물이나 타볼까?>_< -_-우리집에 꿀 없다.킁.-_- 부스럭.ㅡ..ㅡ 나는 머리를 꾹 눌르고.자리에서 일어나. 방 문을 열고 나갔다. 덜컥. "어..유빈아...ㅇ_ㅇ" 유빈이놈은.거실 소파에.앉아있었다. =_=이런 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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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랑 연애하기♡ 54 200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해장국 끓여줄께요 , 기다려줄래요?" "나, 그냥 이렇게 있고싶은데..." 그의 쓰린 속을 채워주려고, 일어나려는데 그는 일으킨 내 몸을 다시 눕혀버리고 , 날 살며시 껴안는다 내 눈앞에 그가 얼마나 가까운 거리에 있는지 심장은 또 미친듯이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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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훈련 일지(벚꽃의 계절) 200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악마라톤 차질이 생기네.. 일룡형 23일 오티 해준다고 하니 고맙네.. 4월 20일(수) N-O 아침 퇴근하면서 삼산동 터미널 해장국에서 도가니탕 및 당구한게임 10시 넘어 취침하니 컨디션이 별루다. 나영이 미술공부 15시 30분에 끝나고 방어진 해수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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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광주콘서트 보고 왔슴다 2000.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봤슴다. 나영님 거의 수락직전이었는데, 월욜 일정이 넘 빡빡해 아쉬워하시더라구염..쩝..그러다가 눈에 들어오는 한 청년. 부탁 절대 거절못할 것같이 선하게 생기신 시삽 귀족님. 돈없어서 못가신다는 걸 간신히 설득했슴다. 헤헤.. 역시 미모가 좋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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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이반◑ - #10# [[하성]] 200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오자 갑자기 비디오를 볼 맛이 사라졌다. 놈을 봐서 그래-_-^젠장 여자애 아무나 전화해서 해장국 좀 끓여달라고 할까? 아니야 나영이 아닌 여자를 들여놓을 순 없어.. 근데..배아파서 미치겠어;; 왜 난 해장국 끓이는 법도 안배웠을까..ㅠ-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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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콘서트 보고 왔슴다 2000.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봤슴다. 나영님 거의 수락직전이었는데, 월욜 일정이 넘 빡빡해 아쉬워하시더라구염..쩝..그러다가 눈에 들어오는 한 청년. 부탁 절대 거절못할 것같이 선하게 생기신 시삽 귀족님. 돈없어서 못가신다는 걸 간신히 설득했슴다. 헤헤.. 역시 미모가 좋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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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검사 결과. 2019.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채, 나영이와 같이 먹었다. 커피는 필근이가 주는 것 두 개와 작업을 마치고 한진 택배 공장 내에 설치된 자판기에서 밀크커피를 한 잔 뽑아 마셨다. 하느님! 저를 지켜주소서. 이제 골인 지점에 다 와서 암, 뇌종양, 골수암..... 이제 목이 다 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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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일 청추 펄잼 클럽 후기. 2005.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에서 나영누난 꿈의 나라로. 사실 차만 안막히면...별로 몰랐는데..막히니깐 지루했다.. 아무튼 청주 펄잼에 도착했고..가자마자 리허설를 했다.. 아늑한 공간 예전에 인사드리러 한번 와서 그런지 낮설지 않았다.. 이런 곳에서 정말 오랜만에 공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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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감샤합니다!(김병지버젼)... 엽기적인 그녀 part2 1999.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렸다가 나영님이 뒷북친다고해서 그만두었거든 아무튼 수고하고 건강히 지내. 다음에 봐요. 빠빠^^ : : 감사합니다. 엽기적인 그녀의 호응이 생각보다 좋더군요...그리하여 염치불구하구 계속 올리기로 하였습니다!^^(morrow오빠의 말에 의하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