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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내 순대국에 풍기는 땅콩 호도과자 밤의 향기 201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모네집 아우내 순대국 대접받고 내가 소시적에 풀잎 장군이라고 골려대던 장화백은 죽마지우 또다른 이동하는 중소기업 고딩 친구네 장승백이 밤나무 농장 밤 따고 줍고 까고 바구니 가득 달콤한 배,꿀맛 복숭아에 옛정 도타워라 초여름/장영주 강회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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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반식 점심 토마토에 꿀발라 견과류 저녁 가끔 집앞 순대국..식단부탁드려요 2017.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키와 덩치가 작아(남자) 기초대사량이1400 밖에안나오고 물만 먹어도 살찌는체질이랍니다. 위의 식단대로 먹고있는데 내장지방이 있는지 아랫배가 조금나와있습니다. 맘같아선 벌크업하고싶은데 아직운동 초급이라 어려움이 있습니다. 키 164 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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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따라기 | 푸짐하고 진한 맛 자연산 계절 해산물 요리, ’남도사계 고운님’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뽕순대’도 했지만 해산물을 주로 했다. 음식이 요즘과 방향은 비슷했지만 수준은 좀 낮았다. 전라도 시골 음식을 내는 선술집 분위기였다. 방바닥에 앉아서 먹는 주안상에 인테리어는 주막집처럼 연출했다. 주인이 친절하고 열심히 하니 금방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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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보걷기[2]-고양시 덕양구 관내-비를 맞으며 안타까운 내나라 내국토를 보며 눈물로 4만보걷기 새길을 열다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전히 키를 넘는 돼지풀이 점령하고 그와 다른 식물들은 아무것도 자라지 않습니다 물론 한두개체는 석여 있기는 합니다 원당천에서 작년에 고들빼기를 엄청 많이 뜯었는데 금년에는 돼지풀 밖에 보이질 않아서 단 하나도 뜯질 못했습니다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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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아 ❤️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먹으려고 했지만.. 집에 오자마자 빵과 과자와 치즈와 아이스크림을 먹어버린 🤦🏽♀️ 아니 이럴 줄 알았으면.. 나도 퇴근길에 순대국 사먹는건데.. 1키로를 줄여보겠다고 했지만 망했습니다 우하하하 우리 직장 건강검진은 진짜 고딩 때 신체검사+피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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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슈퍼매인보컬 지민이에게♡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트레이키 즈 선배님의 특이 가장 제일 환상적으로 멋있있어~!! 또 노래 라이브 할때 2시간 동안 내 신청곡 엄청 많이 해줘서 너무너무 즐거웠어~오늘 월요일날에는 지민 이의 콘서트 라이브가 된것 같은 기분~너무 좋아~!! 다음에도 또 이런 라이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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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순례일지[7]-성사천 창릉천 강고산 봉대산 온굴안산(고양)-병의원 약국순례후 비를 맞으며 성사천과 창릉천의 도도한 물길을 바라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으며 순대국집으로 들어가니 이제는 아예 먼저 쥔장이 내장만이죠 녜 빨간소주죠 녜 아주 자동주문이 되었네요 역시 잘 안들어가니 조금씩 새우젓얹어 내장 몇 개인지 세어가면서 먹다가 보니 1시간 이상 지체하고 커피 한잔빼어물고 밖으로 나와 빗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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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순례일지[7]-성사천 창릉천 강고산 봉대산 온굴안산(고양)-병의원 약국순례후 비를 맞으며 성사천과 창릉천의 도도한 물길을 바라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으며 순대국집으로 들어가니 이제는 아예 먼저 쥔장이 내장만이죠 녜 빨간소주죠 녜 아주 자동주문이 되었네요 역시 잘 안들어가니 조금씩 새우젓얹어 내장 몇 개인지 세어가면서 먹다가 보니 1시간 이상 지체하고 커피 한잔빼어물고 밖으로 나와 빗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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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체 全一體를 향한 인간본연의 ‘그리움 202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키보다/둥실 높이 떠서 / 눈을 감지 못하는 성녀聖女 / 오, 내 어머니여’(「새벽달」)에서처럼 김동수 시인의 원시 자연이자...이자 어머니요, 시의 고향인 것이다.(「문학은 나의 신화다」) 아이들이 꿈꾸는 희망의 고달픈 현실은 곧 자아의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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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에 취하고, 술에 취하고! - 신안군 암태도, 추포도, 도초도 섬 나들이 그리고 범산(117.3m) 암릉 산행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첨에는 순대 안주를 할라 카다가 점심때 국꺼리 삼아 선지국을 사오는데 아지매 보고 막걸리 안주할라 카이 선지를 쫌 푸짐하이 너주소 카이 그라지요 뭐 카디 건더기만 따따불로 담아준다!~ 배추 이파리 보다 선지가 싸게 치나?~ 깜장 비나루 봉다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