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鄕兵(향병)을 불러 모으는 通文(통문) 임진년(1592) 樂齋(낙재) 徐思遠(서사원) 2011.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鄕兵(향병)을 불러 모으는 通文(통문) 임진년(1592) 지금 이 倭賊(왜적)의 환란은 檀君(단군)이 탄강하고 箕子(기자)가 渡來(도래)한 이래로 어떤 공간과 역사에도 일찍이 존재하지 않았던 큰 變亂(변란)이다. 나라가 파괴되고 집이 망하였으며 임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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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중매 202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하고 나를 위하는 길이다." 회봉은 연재선생문하의 도유사로서 스승의 장례를 치르고 복내로 내려와 원봉서숙을 열었다. 낙재라 이름하고 서생들을 가르쳤다. 회봉은 스승의 유지를 받들어 말했다. "우리가 왜놈들에게 당하는 것은 몰라서 그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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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齋先生(낙재선생)의 敎旨(교지) 2010.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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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낙재 목사(강변교회) 사경회에서 2009.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룩한 교회 다음의 내용은 2009년 4월 30일 전북 익산의 전향교회에서 열린 독립개혁장로회의 제27차 사경회 (査經會)에서 강사로 초빙받은 독립개신교회 강변교회의 최낙재 목사가 요한복음 20:1-31을 본문으로 하여 전한 강설(講說)입니다. 우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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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玉從. 文子曰:「樂哉! 斯丘也! 死則我欲葬焉.」 籧伯玉曰:「吾子樂之, 則瑗請前①.」 공숙문자, 승어하구, 거백옥종. 문자왈:「낙재! 사구야! 사즉아욕장언.」 거백옥왈:「오자락지, 즉원청전①.」 [解釋] 공숙문자가 하구에 올라가니, 거백옥이 쫓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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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齋(낙재) 徐思遠(서사원)선생의 琴湖仙査船遊圖(금호선사선유도) 2008.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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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齋先生(낙재선생)의 친필 편지 2010.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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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국의 대중 와교정책과 군사정책은 아주 낙재점수이다. 201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역 역대정권의 외교정책과 군사정책은 낙제점이다. 특히 한심하기 짝이없는 한국의 외교장책은 중국에대한 정책에서 잘 드러난다. 한국은 1992년애 중국과 외교관계를 맺을 때 한국은 중국과 와교관계를 맺는 조건으로 중국의 요구에 굴복하여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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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齋先生(낙재선생)의 敎旨(교지) 2010.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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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입향조(휘 璧, 호 樂齋) 낙재공 추향제(묘사) 봉행 2015.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5년 입향조 樂齋公 할아버님 양위분 추향제를 11월 22일(음 10.11) 11시 소보면 평호리 123번지 묘소에서 엄숙히 거행하였습니다. 철상을 한 뒤 산법리 산73번지에 계시는 입향조 할아버님 아드님이신 原자 鐸자 할바버님 양위분과 그 아드님 형제 宗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