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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라(8월30일):내일 비 예보로 라이딩 대신 우산쓰고남산 둘레길트래킹 후 해방촌 보니스피자 먹벙 합니다(참석 댓글 다시 부탁드립니다 2022.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출발일시 :: 8월30일10시 2).모임장소 :: 동대입구역(3호선전철)6번 출구 역사내 3).라이딩 코스 :: 동대입구역~남산 ~해방촌 4). 라이딩 거리 :: 5). 라이딩 난이도 :: 6). 중 식 :: 보니스피자 7). 번 짱 :: 태양(***~****~****) 8). 길 짱 ::팡팡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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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공간의 탄생! 해방촌 신흥시장이 새로 쓰는 해방일지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회 1,613 박혜리의 별별 도시 이야기 (17) 해방촌 신흥시장과 시장 그 너머를 향해 해방촌 신흥시장 입구 서울시 용산구 남산 바로 밑, 급격한 경사지에 위치한 해방촌은 1945년 해방 지후 북에서 내려온 실향민, 6.25전쟁으로 인한 피란민들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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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공간의 탄생! 해방촌 신흥시장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시 용산구 남산 바로 밑, 급격한 경사지에 위치한 해방촌은 1945년 해방 지후 북에서 내려온 실향민, 6.25전쟁으로 인한 피란민들이 모여 판잣집 촌락을 이루고 이윽고 ‘해방촌’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 시작한 곳이다. 교통의 접근성에 있어 불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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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해방과 더불어 생겨난 남산아래 첫동네 해방촌 [서울의숨겨진관광명소] 2017.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45년 해방과 더불어 생겨난 남산아래 첫동네 해방촌 [서울의숨겨진관광명소] 1945년에 조국이 해방되면서 일제강점기 에 중국과 일본등지에 떠나가 살던 사람들 이 고국에 돌아왔지만 또다시 이념 대결에 남과 북으로 나뉘자 북한주민 중에서도 사 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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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만발한 해방촌 위의 남산자락길 2020.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벚꽃이 만발한 해방촌 위의 남산자락길 용산1가동 부터 2가동까지 포함된 지역이고 남산타워 밑에 있는 작은 마을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1945년 광복과 함께 해외에서 돌아온 사람들, 북쪽 사람들 피난 온 사람들이 정착하게 되어 해방촌이라고 유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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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주위걷기 09 : 이태원옛길. 해방촌 - 둔지산 미군기지에 막힌 이태원옛길이 빨리 열리길 바램으로.. 2022.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산주위걷기 09 : 이태원옛길. 해방촌 - 서빙고역에서 숭례문까지.. 언제 : 임인壬寅년(22년) 물오름달 03월 하루 불날(3.1절. 공휴일) 누구랑 : 풀잎님, 제이님 그리고 초보산꾼 어딜 : 서빙고역 ~ 부군당공원 ~ 해방촌 ~ 해방촌오거리 ~ 이태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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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아래 해방촌 '도시재생' 본격 추진 2015.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산 아래 해방촌 '도시재생' 본격 추진 남산 아래 해방촌 일대의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용산구가 해방촌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 …한국경제TV2015-04-0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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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해방촌(녹사평역과 경리단길 사이) 월 21만원 / 하우스메이트 구합니다. 201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룸메이트 직거래양식 피터팬의 좋은방구하기 http://cafe.daum.net/kig 매물 위치 : 서울 용산구 용산2가동 (녹사평역 부근) 작성자성별/연령 : 30대 초반의 직장남 희망룸메/하메 : 20대 이상 아무나 매물 종류 : 투룸 (방 두 개 중 한개 방을 공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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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고 승모근 잔뜩 올라서 귀가중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던 거 사진 남길게요. 오늘도 보고 싶은 우리 왕자님, 안뇽! 굿나잇 💙💙💙 #해방촌 #모로칸샌드위치 #카사블랑카 시간을 돌아가도 난 똑같아 💙 멋진 남산 뷰 커피 한 잔 할래요옹 💙 #해방촌 #빌라커피바 영화 보는 내내 제 손에 쥐어 짜인(?) 소중한 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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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서 두텁바위마을... 그리고 해방촌 한바퀴 걸은 날 (1. 29 니키타님 진행) 2022.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상앞에서... 남산순환길을 차로 달리면서 용산도서관 남산 방향 쪽 두텁바위(厚岩)마을 표지 뒤로는 어느 길이 있을까 궁금...가고싶었던 길을 가게 되서 기뻤습니다. 피피사랑님 덕분에 해방촌 구석구석까지 잘 걸은 하루 있습니다. 남산 길을 열여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