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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아내에 관한 예화 모음 2010.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높임말로는 욕을 할 수가 없고, 반말로는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인가 요즘 말 배우기에 열심인 딸내미 좋은이가 엄마, 아빠에게 반말을 하는게 아닙니까...야단을 쳐놓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좋은이의 잘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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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아내에 관한 예화 모음 2008.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높임말로는 욕을 할 수가 없고, 반말로는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인가 요즘 말 배우기에 열심인 딸내미 좋은이가 엄마, 아빠에게 반말을 하는게 아닙니까...야단을 쳐놓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좋은이의 잘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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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동생에 "도련님·아가씨"...아내가 종인가요 2018.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는 호칭에 불만이 많다. 이씨는 “나는 시부모에게 ‘아버님’, ‘어머님’이라고 높이는데 남편이 부르는 ‘장인어른’, ‘장모님’은 높임말이 아니다”라며 “결혼한 여성은 늘 ‘시댁’이라고 부르는데 남성을 누구도 ‘처댁’이라고 부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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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남편 사이 15~16세기에 쓴 한글편지들 2021.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서 보내네. 집에 못 다녀가니 이런 민망한 일이 어디에 있을꼬, 울고 가네.” 당시 분과 바늘은 매우 귀한 수입품이어서 남편의 아내에 대한 사랑과 식구에 대한 그리움을 알 수 있지요. 또한, 편지에는 16세기에 주로 쓰였던 높임말인 ‘~하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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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아내에 관한 예화 모음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높임말로는 욕을 할 수가 없고, 반말로는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인가 요즘 말 배우기에 열심인 딸내미 좋은이가 엄마, 아빠에게 반말을 하는게 아닙니까...야단을 쳐놓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좋은이의 잘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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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고부간, 남편 아내간 등)호칭에 대해서 201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높임말(존칭)과 부름말(호칭)을 바로 쓰는 사람을 보기 어렵습니다. 특히 우리말의 높임말과 부름말은 독특하여 이를 대상...대해 잘못 쓰는 사람이 하도 많아 헷갈릴 지경입니다. 남편을 '아빠'라 부르는 분도 있으니 말입니다. 먼저 시무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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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 제 67 장. 天下皆謂我道大(천하개위아도대) : 자애로움은 최고의 정치 도덕 202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아비, 남편, 사내, 장정, 선생, 저, 대저, ~도다,~구나, 다스리다, 많다. 唯(오직 유) - 오직, 다만, 바라건대, 이, 응답하다, 예, 누구, 때문에, 비록 ~하더라도. 若(같을 약) - 같다, 어리다, 이와 같다, 좇다, 너, 만약, 및. 久(오랠 구) -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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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남편 사이 15~16세기에 쓴 한글편지들 2021.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서 보내네. 집에 못 다녀가니 이런 민망한 일이 어디에 있을꼬, 울고 가네.” 당시 분과 바늘은 매우 귀한 수입품이어서 남편의 아내에 대한 사랑과 식구에 대한 그리움을 알 수 있지요. 또한, 편지에는 16세기에 주로 쓰였던 높임말인 ‘~하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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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 제 62 장. 道者萬物之奧(도자만물지오) : 도는 만물의 그윽함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폐, 높임말, 도, 진귀한, 보배로 여기다. 不(아니 불/부) - 아니다, 아니하다, 못하다, 없다, 말라. 所(바 소) - 바, 곳, 처소, 지위, 자리, 기초, 도리, 사리, 경우. 保(지킬 보) - 지키다, 보호하다, 유지하다, 보존하다, 보증서다, 돕다, 기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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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높임말.. 2003.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누가 남편을 하늘처럼 '요.요~ 네.네~' 한다구... 하튼 어른들은... 전 11살 차이 나는데도 반말해여 근데 둘이 있을땐 그럴수 있지만.. 생각해보니까 시댁어른들 있는데서 반말하면 쫌 그런가여?! 난 아무렇지도 않는데.. 하긴..저두 존대는 안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