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
불필요한 소비하고 뒤늦게 후회중ㅠㅠ 2023.12.11
나는 내가 맘에 드는거 있음 똑같은거 여러개 사서 쟁여두는데 결국엔 쓰다가 질림 이번에도 맘에드는 장갑 있어서 색깔별로 쟁였는데 슬슬 디자인이 질리네 돈아깝
-
30중반 좀 지났는데 남친이 9살 연하면 2023.12.03
한데 자기는 한 3년뒤 하고싶다면 더 만날거야? 아니면 맘있는데도 헤어질거같아?.. 40전엔 하고싶은데.. 근데 이별은 두려워서...시간만 간다 일단 나이는 자기부모님은 나이 상관없다곤 하셨대.. 근데 남친이 아직 20후반이긴해서ㅜ 내가밀어 붙여봐야할까?
-
종교생활 꼭 오프로 해야해? 2023.12.02
안되겠더라. 그래서 성당에 한 번 가보니 오히려 좋아. 근데... 꼭 오프로 가야해? 신앙이란게 그런거야? 그냥 내가 믿으면 안돼? 막상 가려니 맘이 힘드네. 종교는 갖고픈데.. 어딘가에 소속되어 다녀야한다는거에 넘 거부감들어. 것도 스스로 찾아가다니!ㅠ
-
금사빠 나야나 2023.11.21
나 금사빠 맞는듯 타로 톡톡쌤 내 최애등극ㅋㅋㅋ 내가 무슨생각하고있는지도 잘봐 전화 시작할때 톡!톡! 입니당~ 하는것도 맘에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건 추천하고 이런건 추천안한다 이 남자한테는 이렇게 행동해야 유리하다 나중에 이럴거니까...
-
올해 산 인형 2개 2023.11.21
품절되고 망연자실해있을 때 갑자기 품절 풀려서 바로 구매해버림 1만 7천원.. 춘식이는 원래 좀 비싸니까 ㄱㅊ 다른 사람들 후기 보니까 주머니에서 손도 빠진다는데 내 춘식이는 안빠짐 ㅜ 바느질로 박아놓은 건가?? 하여튼 지퍼도 내려가서 맘에 듦
-
알바 때문에 너무 고민..ㅜ 2023.11.08
같아서 그만두고 싶은데 호구같이 내 할말 하지도 못하고 끙끙 앓고 있으니까 더 괴롭다.. 퇴근하고 나면 일어나지도 못해서 강쥐 산책도 못 시켜주니까 넘 미안하고 다른 사람들은 내 맘 아무도 이해 못해주고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여기라도 하소연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