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처갓집 8식구를 살인하기 직전에 극적으로 하나님을 만난 박영문장로 간증 2016.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지 구역인지고 모르고 돌아서는데요 영업용 택시하고 꽝!~~부딪혀 버렸어요. 술이 취해놓으니까 무슨 신호들이 보이겠어요.무슨 속도계가 보이겠어요?? 요즘 폭주객들 달리듯이 샥 달리다가 영업용 택시 기사가 못보고 그냥 그대로 충돌을 했는데 그때...
-
봄은 오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식상하실 샤넬 르베르니 봄네일+오렌지피즈 발색이에요 2012.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돋아요 내손톱이 바비네 근데 내얼굴은 처키^^ 색깔 비슷하게 잡으려고 촌스럼이 방울방울 터지는 침대시트에서 찍었어요 저 시트 버리고 싶은데 헤지지도 않고 ㅠㅠ 젤 갖고싶었던 유월인데.. 제 손이 하얗기만 했어도 예뻤을거예요 그럴거예요 좀 흑손...
-
◐ ∇ ◑ 도련님과의 계약으로 남장中 ▒ [ 야, 강유혼 버리고 나한테 올래? # 36 ] 200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던지" 내손에 들린 계산서를 낚아서 가버린다..; -_ - 왕싸가지 다죽어랏!! "기분더럽다는 표정 짓지 마라" "내맘이거든요?!" "강유혼은 어떻게 이런애를 좋다고 그러냐" "그쪽이 안좋으면 됐지!" "재밌게 구네" "놀고있네, 혼자서 멋진척 다하고 있어...
-
[新무개념 즉흥 릴레이소설] ▒▒▒ 웃지마, 토나와 ▒▒▒ -1~3편- 200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는 내손을 팽개치더니 도망치기 시작했다. 물론..ㅡ_ㅡ 나머지 아이들도 함께.. 시커멓게 몰려있던 바퀴벌레 같은 녀석들도.. 어느새 사라졌는 지.. 공터는......훠엉.....-_- 정적이 흐르고 있었다. "이 새끼들 다 어디갔어!!!" "ㅡ_ㅡ" "이거 우리학교...
-
406회 일요일 꿈 201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구역=12 로나옴. =방안에 나와남자 2명=12 로나옴. =옆집공장 사장=21 로 나옴. =다방에서 일하는 남자 팔에 문신이 새겨진 남자를 강제로 징용을하면 14 안나오고 다방 21 나오고 24 로 나온다. =다방이 21 이니까 20번대 4끝수 힌트로 나온다.. =경찰들...
-
☞나는잘나가지만요번만은왕따가되어야한다_④ 200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구역가서싸워라!! 지금다 들어왔대!!!빨리!"-대장 매일같은 싸움덕에...아픈곳은 저물지않고..휴 ㅇl렇게 살다가 죽어야...아라야 추워??"-진후 "그럼 춥지 덥냐? 후~"-나 갑자기 진후가 내손을 덥썩잡는다 "오늘도 무사해...나여테까지 이런 기도...
-
(●) 복실복실 아기강아지! 0 2 2008.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지마 내가 누군줄 알고 지랄까!!! " 와.... 이거 말로 하면 안되겠는데? ^^ 대화로 안되면 매로 다스려야지 역시 군기잡거나 말안듣는것들은 매로 다스려야해 " 그래?^^ 그럼 한번 설쳐볼께 " 퍽!! 나의 주먹이 그년의 얼굴로 바로 향했다. 둔탁한소리와...
-
우리 클럽이너무조용하여 오래전에 올렸던걸 다시올려봅니다 (2) 2020.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고있는데 송신은 중단되고 이제곧 비행기는 비행금지구역(한강이북)으로 들어가 북한으로 들어갈 상황으로 온몸의 피가 꺼꾸로...아닌가 얼른 같다 드렸더니 비행기만 보고 있으면서 야인마 빨리 내손에 끼워하는계 아닌가 비행기는 벌써 한강의 중간쯤...
-
[펌] 주택거래신고지역 경락물건 자진신고하세요.(대구는 상관 없지만 상식으로^^: 2007.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젠장 내손이 문제였어. 그리하야 오늘 아침에 구청담당한테 전화를 걸어 경매라고 하니 대상은 확실한데 낙찰일인지 잔금일인지 아리까리하답니다. 훔 그래? 그럼 건교부담당을 불러야지. 건교부 주택정책팀 홍석표 02-2110-8573 주택거래신고,지역주택...
-
제 3회 고대 그리스 올림피아드 계획안 최종본 201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동 내손운동장 18:00 저녁준비 및 식사 청계자유학교 모둠별로 준비 20:00 마무리 청계자유학교 체육선생님과 부모님께서는 횃불 준비 20:40 개막식 청계 운동장 불을 훔치고 노래부르며 운동장으로 행진 네 귀퉁이 끝에서 등장. 튜닉 착용. 아이들 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