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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코하는중인데 바지보다 솔직히 치마가 더 편해.. 치마 입으면 안될까? 2018.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 그래서 탈코중 다시 롱스커트로 돌아가거나 냉장고바지만 입거나 하는 경우가 생기는거지 머리도 그래 탈코한다고 숏컷...잘랐는데 차라리 긴머리때가 편했어 근데 그 숏컷이숏컷이 아닌거야 남자 숏컷이랑 여자 숏컷이랑 다른거지ㅋㅋㅋ 나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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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한테 빡친다고하는 시누이 2022.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 여자임 남편 여동생, 시누한명 있는데 시누는 스물 다섯 미혼임 아기 싫어한다고 수차례 들어서 우리아이 예뻐해주는거 바란적없지만 형식적으로라도 예뻐해주는걸 한번도 본적없음 아이만 보면 인상쓰고 나까지 눈치보일정도. 여튼 자주 보는사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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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사람들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빼 바지 왼쪽을 무릎까지 걷어 올리고 빨간 장화를 신은 아줌마 같은 할매가 배식판에 있는 반찬을 비닐봉지에 담는다. "할머니 남은 음식을 바깥에 가져가시면 안 됩니다."라고 안내 직원이 말한다. 양산을 든 널씬한 아가씨 같은 할매가 엉덩이를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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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코하는중인데 바지보다 솔직히 치마가 더 편해.. 치마 입으면 안될까? 2018.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 그래서 탈코중 다시 롱스커트로 돌아가거나 냉장고바지만 입거나 하는 경우가 생기는거지 머리도 그래 탈코한다고 숏컷...잘랐는데 차라리 긴머리때가 편했어 근데 그 숏컷이숏컷이 아닌거야 남자 숏컷이랑 여자 숏컷이랑 다른거지ㅋㅋㅋ 나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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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 생존 법.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여자친구와 함께라면 험한 꼴 볼지도 모르니 담배를 안 피우더라도 라이터를 챙기라고 말하고 싶다. 4 식량을 보관해야 할...중요한 것은 없다. 우리 조상들은 ‘석빙고’라는 천연냉장고를 이용해 얼음을 보관했다. 옛 선인들의 지혜를 이용해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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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가 아니야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시더니 바지까지 흘러 내렸다. “피 피 피가 나… 나…어떻게… 아 아…” 피가 손가락에서 팔뚝으로 흘러내리는데, 순간 눈앞에서 쓰러지던 엄마의 모습이 스친다. 엄마의 입에서 시작된 피가 가슴을 적시던 그 모습이 눈앞에서 파노라마처럼 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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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나는 혼자가 아니야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시더니 바지까지 흘러 내렸다. “피 피 피가 나… 나…어떻게… 아 아…” 피가 손가락에서 팔뚝으로 흘러내리는데, 순간 눈앞에서 쓰러지던 엄마의 모습이 스친다. 엄마의 입에서 시작된 피가 가슴을 적시던 그 모습이 눈앞에서 파노라마처럼 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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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나는 혼자가 아니야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시더니 바지까지 흘러 내렸다. “피 피 피가 나… 나…어떻게… 아 아…” 피가 손가락에서 팔뚝으로 흘러내리는데, 순간 눈앞에서 쓰러지던 엄마의 모습이 스친다. 엄마의 입에서 시작된 피가 가슴을 적시던 그 모습이 눈앞에서 파노라마처럼 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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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몸에서 김이 난다 해설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여자의 몸으로 이른 새벽부터 밤늦도록, 때론 며칠 밤을 새워가며 흑돼지를 키우면서 쓴 시는 옛 목공의 마음과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이 서예학원 데려다 주고 시를 읽는다 시립 도서관 창문 너머 남천강 쉼없이 흐르고 -<금싸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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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알연시 2] 2회차 모음집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어갔다. 냉장고문을 열고 물을 찾으려고 눈을 살짝 뜨니, B의 눈에는 물보다는 우유가 더 눈에 띄였다. B는 우유를 집어들고...사레에 기침을 했고, 들고있던 우유는 입고있던 겉옷, 셔츠, 바지에 다 흘려서 얼룩이진다. B-"콜록...콜록...컥...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