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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의 길로 가고 있는 윤석열 정권의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과 그 이면에 대해/적폐들과 타협하려는 정치인들(펌)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인자였던 노태우 후보가 승리했고 김대중 후보는 3위에 그쳤습니다. 지역주의의 최대 피해자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지역주의를 전제로 한 ‘4자 필승론’을 내세운 건 참으로 역설적입니다. #2 2016년 박근혜 퇴진 촛불이 거세게 타오르자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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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13대 대통령선거때도 그랬는데.. 2016.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가 13만1350표나 줄어들었다. 명백한 개표 부정이었다. 정선거 사례는 그것만이 아니었다. “17일 아침 7시에 ‘노태우 대통령 당선’이라고 커다란 활자로 뽑힌 친정부 신문 호외가 잠실 지역에 뿌려졌는데, 오전 7시 현재 후보별 득표 상황이 게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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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정치와 명분정치,그리고 국가채무는 어찌할 것인가?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대표 당선후에 해도 된다.당 대표 선거서조차 명분정치는 배신정치보다 멋지다.그러나 당원들은 몰라도 우리 국민 대다수는 현...당원에겐 확실한 배신정치를 하려면 채 상병 특검 대상에 윤 대통령도 포함시켜야 한다.계속'제3자 특검'을 주장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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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랠리 [Honeymoon Rally]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와 2007~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국면을 제외하면 대선 1년 후 코스피는 상승했다. 1987년 노태우 대통령 당선 후 1년간 코스피지수는 91%나 올랐다. 이후 김영삼(30.8%), 김대중(25.4%), 전두환(22.3%), 노무현(14.4%),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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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갑자해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대 대통령노무현 사망 철저히 혼자가 됨니다 더 이상 그 무엇도 담고자 하지 않습니다 사철나무인 소나무를 의미합니다 하나로 이루워진 것이 아닌 오랜 세월 하나하나씩 끊어 이어붙여 웅장한 자태로 거듭난다는 의미입니다 그 만큼 끊임없는 희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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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8/5)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대 대통령‧제3대 부통령선거, 첫번째 시민직선, 이승만(77살) 함태영(78살) 당선 1953년 오늘 판문점에서 포로교환 개시 1964년 오늘 정부 언론윤리위원회법 공포 1971년 오늘 태풍 몰리브 강타 사망26명 1973년 오늘 부산 아차섬 패총에서 약2천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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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대 대통령‧제3대 부통령선거, 첫번째 시민직선, 이승만(77살) 함태영(78살) 당선 1953년 오늘 판문점에서 포로교환 개시 1964년 오늘 정부 언론윤리위원회법 공포 1971년 오늘 태풍 몰리브 강타 사망26명 1973년 오늘 부산 아차섬 패총에서 약2천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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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봉규칼럼] 한국이 필리핀을 반면교사로 삼아야하는 이유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박정희장군은 군 시절 공산당에 가담한 전력이 있어 우려했지만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이념과 정책을 이어받아 '반공을 국시(國施)'로 삼고 한미동맹을 유지하면서 농경정책을 산업화정책으로 탈바꿈하면서 경제발전에 총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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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오늘의 역사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대 대통령‧제3대 부통령 선거, 이승만과 함태영 당선. ¤1953 판문점에서 포로교환 개시. ¤1953 북한 김일성 허가이 숙청. ¤1957 남한에 홍수 사망 247명 이재민 6만 명. ¤1964 정부 언론윤리위원회법 공포. ¤1971 태풍 몰리브 강타 사망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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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8/5)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대 대통령‧제3대 부통령선거, 첫번째 시민직선, 이승만(77살) 함태영(78살) 당선 1953년 오늘 판문점에서 포로교환 개시 1964년 오늘 정부 언론윤리위원회법 공포 1971년 오늘 태풍 몰리브 강타 사망26명 1973년 오늘 부산 아차섬 패총에서 약2천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