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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오토캠핑장 + 개콘패러디 'DJ변'... 2010.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놀면 좋겠구나? 토욜 오후...바리바리 짐을 챙겨 출발한다. 자전거 두 대까지 메달고 오니...이런 걱정도 됐고~~ 겨울이라...비지땀을 흘릴 무렵... 무심한 이분 가족은 공룡공원으루 씽~~하고 놀러갔으니... 재영군~~뭐가 보이는가? ‘엄마!’ 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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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5.23 ~ 5.25 송호리에서 '함께 있어서 좋은 사람들' 과... 2008.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뭐 있나요, 즐겁게 놀면 될것을...^^ 6살, 걱정도 고민도 없을 참 부러운 나이다^^;; 견학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또 무작정 달리는 길에 캠사 에스코트 차량을 만나 송호리까지 무사 귀향이다^^ 집으로 돌아온 아이들, 상품을 향한 투쟁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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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의 속 살! 함께 호흡하기 (2편) 2007.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뭐 어짜피 성인봉이야 언제라도 가야 하니 오늘 안가면 또 이 길을 와야 한다는 생각을 한듯하다... 나름 현명한 결정이다. ㅋ 다시 출발~~ 저 무성한 숲 길에 양산이라니... 참! 슬슬 오르막 길이 시작되고 막 공사가 마무리 되고 있는 목재 계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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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광덕계곡의 어느 시골집 '캠핑과 야유회장' + 개콘 달인 5탄... 2011.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야하니... 오늘이 마지막 인사가 될 것이란 얘기...그리고 다음달 추석께 출국하신다는 얘기들... 모쪼록 미국, 잘 다녀오시구요~~ 아이들은 저녁내내 캄캄한 노마드 안에서 뭔가를 하며 놀았다. ㅎㅎ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 치키치카를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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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cue me - 7 - 2007.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만두 먹고 싶어, 지윤- 에어컨 앞에서 부르르 떨며 코를 훌쩍이더니 침대 위로 몸을 던진다. 지윤은 냅다 리모컨을 집어 들고 에어컨을 꺼버린 뒤 근처에 아무렇게나 놓여있던 부채를 희주가 누워있는 침대에 던졌다. “ 그 집은 벌써 문 닫았어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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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달걀.........다시 뛰어야지 2006.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서 놀면 안되. 저~~어기 먼데로 원정가야지] 등등의 이야기에 낄낄 거리고 웃으며 뛰느라 몇분 걸렸는지 재지도 못했다. 4월16일 (경향신문 서울마라톤대회) 전날 토달...문화홍보부의 먹거리 자봉날이라, 생수 여섯통을 포함 먹을거 사다 나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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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수영 안전핀 2009 12/28 12/31 2009년 안전핀 영광의 얼굴들... 2009.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치닥거리를 하니 자주 뵈지는 않지만 틀림없이 안전핀을 꾸려 나가고 있는 놈.. 안전핀의 모든 디자인과 입상보다 어려운 대회 접수까지 도맡으니 든든하기 그지없다 단술 언냐 김수연......... 이렇게 통실 통실?하던 수연씨가 미인형으로 바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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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 남녀노소 인기짱 ★ 2006.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놀면 되잖아!" 하하, 그때 나는 한창 골목대장(?) 시절이었던 때라 -_- 맞아도 절대로 울지않고, 말빨도 쌨었다! "이씨! 너...말했던 내가.. 내가 참 바보였다. "뭐? 7살? 그럼 너네 유치원다니냐? 푸하하! 나는 8살이야~ 학교를 다닌다고!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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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주차 py 정신과 --쓰느라 조낸 힘듬 ㅠㅠ.......... 늦어서 죄송-수정본 2007.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자랑 놀면 됨 3. 환자와 놀기 : 세부항목 참조 4. 환자 호송 : 간호사 분들이나 인턴 선생님의 요청시 조용히 따라 갑시다. 5. 소회의 : 그냥 폐쇄병동에 있다가 참가하면 됨 6. 프로그램 : 역시 그냥 참가하면됨... 7. progress : R 선생님께 요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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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와 함께한 캠핑~ 201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자피 만두인데 쫀득한게 별미더군요~ 한번들 드셔보세요~ ^^ 입안이 얼었다 뜨거웠다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배가 남산 만큼 불러옵니다~ ^^; 금방 밥 먹고 또 뭘 먹나요?? 세숫대야 빙수 입니다~ ㅋㅋ 기존 캠핑장이라면 전기 용량을 가만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