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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고비사막을 가다 2~~화장실에 갇힌 리브('24년 7월 24~ 29일)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덕에 누워서 감상할 때는 모래가 입속으로 들어가지 않아 다시 시도했더니 잔잔한 바람 때문에 모래가 입속으로~~ 무쌤 따라간 모범샘 길벗님들을 댕겨 찍고 나누어 찍고 희시스터 들은 가까운 사구에서 일출 감상 그림자 주인공들을 아시겠죠 숙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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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차인데 진짜 어디 놀러 나가기도 싫고 병원도 가기 귀찮다...쉬는날엔 오롯이 쉬고싶어 202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누워서 아무것도 안 하고싶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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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아이오가 침대에 누워서 스마트폰으로 불을 끄게 만들었다 2016.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화방을 만들었다. 2014년 겨울 어느날 대화방에 누군가 이런 메시지를 남겼다. ‘침대에 누워 있으면 불 끄러 가기 귀찮지 않냐? 그냥 누워서 불 끄는 아이템 만들면 사람들이 관심 갖지 않을까?' ◇스마트홈 기기 개발 목표 IO는 앞으로 1인 가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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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양이 이야기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가기싫어서 숨었어요 그치만 사실 너무 아팠어요 옆 담벼락에 웅크리고 있는데 언니가 절 잡으러 왔어요 발버둥 칠 기운도 없었어요 결국 언니랑 다시 병원에 갔어요 병원에서 pcr 검사 피검사 엑스레이 찍고 수액을 맞았어요 이때 언니가 울면서 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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