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아무도 막지 못할 그 사랑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습니다. 뉴저지에서 방송으로 설교를 듣는 분인데 “목사님,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은혜 주시는 말씀에 감사드리며…우크라이나 난민들이 겨울을 잘 지켜내는데 써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쓰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람들은 어떤 인생 현실에서도 아름답고...
-
추수감사절 특별 오찬 ..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 찬양역사, 효정 봉헌식, 간절한 기도 등을 통해 큰 은혜의 시간이 됐습니다. - 미국, 댈러스 첫 효정누리 예배천일국 11년 천력 10월 7일 (양 11. 19) 미국 댈러스 포트워스 가정교회에서는 첫 번째 효정누리 예배를 드리며 즐거운 시간을...
-
정규만 장로(1911년 구미 상모동 출생 - 1969년 소천)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 찬양을 드리되 찬송가 전곡을 외울 것. 십일조와 감사헌금과 모든 절기 헌금을 빠트리지 말 것. 어려운 사람을 돕고 외면하지 말 것. 영혼 구원을 위하여 전도에 힘쓸 것. 항상 겸손하여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낮추며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남의...
-
도시마다 나라마다 큰믿음교회 세우는 기도모임...힘드신가요? 2010.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 제 안에 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왜 엘에이와 뉴저지에서 실패했는지 알게 되었어요. 왜 똑같은 설교말씀을 듣고, 똑같은...왜 우리는 실패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엘에이에도 설교듣고 찬양할때 은혜가 넘쳤고, 기도할때 분명히 임재가 있었는데...
-
애즈베리대학과 애즈베리 신학교방문 1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다 뉴저지 포트리 한남체인에서 아침 8시 30분에 떠나서 무려 14시간 만인 저녁 10.30분경 호텔에 도착하였다 중간 중간 화장실 가고 점심, 저녁 식사시간 2 시간여 정도를 제하고도 꼬박 12시간을 버스로 달린셈이다 다행히 호텔 객실도 깨끗하고 침대...
-
경건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뻐찬양 하여라 우리주는 사랑이요 복의 근원이시니 삶이 깊은 샘이 되어 바다처럼 넘치네 아버지의 사랑안에 우리 모두 형제니...이름난 설교가요 시인이었던 다이크 목사이다. 그는 뉴저지대학교의 영문학 교수이기도 했다. 그가 1908년 미국 윌리엄스...
-
드디어 뉴욕큰믿음 교회의 건물을 구했습니다!!! 2010.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전세계의 교회를 사랑으로 섬겨드리는 큰믿음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물이 속히 구해지지...아주 좋은 곳으로 주셨습니다.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건물 찾는 과정에서 발벗고 나서서 수고해주신 여러 뉴욕...
-
두렵고 떨리는, 세상의 마지막 날을 보여주리라..(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재림의 모습을 환상으로 본 간증 영상) 202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뉴저지에서 있을 목사들 모임에 가서 교제하자고 했고, 돌아오는 길에 뉴욕맨하탄에서 저녁도 사주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좋다고 했죠. ^^ 빅토리아풍 저택이었고, 로버트 스턴씨도 그날 있었구요, 정말 예쁜 그렌드피아노도 있었던게 기억나요...
-
♣복음말씀의 향기♣ No3657 10월28일[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연중 제29주간 토요일]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욕과 뉴저지의 사도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사도 시몬과 유다(타대오) 성인의 축일입니다. 예수님께서 불러 주셨던 제자들은 모두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길을 따라 갔고, 주님의 품을 그리워하며 거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었습니다. 사랑하고 살기...
-
두렵고 떨리는, 세상의 마지막 날을 보여주리라..(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재림의 모습을 환상으로 본 간증 영상) 202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뉴저지에서 있을 목사들 모임에 가서 교제하자고 했고, 돌아오는 길에 뉴욕맨하탄에서 저녁도 사주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좋다고 했죠. ^^ 빅토리아풍 저택이었고, 로버트 스턴씨도 그날 있었구요, 정말 예쁜 그렌드피아노도 있었던게 기억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