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자취생들의 삶의 질을 살짝이라도 올려줄 아이템 소개 (feat.게으름뱅이) 2019.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다이소에 천원밖에 안하니까.. 그리고 쓰던거는 버리지말고 이렇게 고리로 걸어놓고 화장실 청소할때 쓰는거야.. (자주 쓰지는 않아... 오래된 바디워시나 퐁퐁같은 거나.. 드럼용세탁기 액체세제 ㅋㅋ 잘못산 거 이런거 걍 암거나 대충 묻혀서 거품...
-
집에 굴러다니는 '이것' 주방 수납에 활용하세요! 2022.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조기에 옮길 것 분류해서 소독해줘요! 플라스틱 종류는 자연건조하고요. 시중에 칼 보관할 수 있는 제품은 아직 맘에 드는 거...보니 스테인리스가 짱입니다. 2) 상부장 아래 공중 수납 다이소 아이템으로 싱크대 곳곳 공중부양!! 수건걸이 여러 개...
-
셀프청소 1일차입니다~~ 2018.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는 칼아시죠?^^;;) 을 주머니에챙겨 갔는데 이게 엄~~~청 유용했죠 창문틀과 욕실벽에 시멘트똥이 어찌나 많던지.. 그거...입주청소는 서랍도 빼서 한다는 정보에 서랍빼고 싹싹 했습니다 화장대 등 커버(생각보다가벼운 플라스틱이라 놀람ㅎㅎ) 도 빼서...
-
로봇남친을 울린 내가 직접만든 `팝업북` (+도안, 쿠폰파일 추가) 2015.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씀->많이사두도록 칼.가위 목공용풀, 자. 스킨테이프 (약국에서 파는 살색 테잎) 고무판 ->사기 돈아까워서 다이소에파는 얇은 플라스틱 도마로 대체 *총비용* 2만원 이하 <<> 내가 어떤어떤것을 할것인지 미리 다 정해놓고, 메모해 놓은다음에 문구점...
-
<일본-2> 나고야~후지산까지 200km/ 7일간 노숙하며 걷다. 201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사칼(니뽄도-), 암살무기(닌자 표창 등) 등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여정에서는 그냥 길만 걷기로 해서 그냥 외벽만 봤네요. 여하튼 국도1번에서 그리 벗어나지 않은채 걸었고.. 대형 도시에 들어가면, 한바퀴 메인도로+중앙기차역 보는 식으로...
-
여러가지 가구 및 생활용품 판매합니다. 2012.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건으로, 다이소 제품하고는 달리 견고하고 좋습니다. - 3가지 모두 1,000엔에 드립니다. <강판> - 강판과 통이 뚜껑까지 세트...강판 이외에 슬라이스 채칼과 감자칼, 손보호 밀개까지 포함입니다. <칼가는 기구> - 마트에서 1,600엔 정도 주고 구입한...
-
<일본 국도1번 7일짜리 두번째 보고서> 나고야~후지산 200km 2011.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사칼(니뽄도-), 암살무기(닌자 표창 등) 등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여정에서는 그냥 길만 걷기로 해서 그냥 외벽만 봤네요. 여하튼 국도1번에서 그리 벗어나지 않은채 걸었고.. 대형 도시에 들어가면, 한바퀴 메인도로+중앙기차역 보는 식으로...
-
좁은 주방 3배로 활용하는 20평대 칼각 수납법 2022.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해요. 다이소 주방 기구 걸이가 수납장 문보다 길이가 길어서 브라켓만 활용하고 중간에 봉은 세탁소 옷걸이를 잘라서 대신했어요. 흐트러지기 쉬운 비닐, 압축봉으로 해결✨ 저는 비닐 보관용 서랍이 따로 쓰고 있어요. 종류별 비닐을 비닐 보관함에...
-
분갈이 했습니다. 2016.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뿌리가 길게 자라는 아이라고 하길래 좀 더 높은 화분으로 옮겼지요~ 지난 일요일. 집에서 200미터 거리에 있는 다이소에 달려가서 플라스틱화분 사서 왔습니다 배수구멍이 엉망이라 드릴로 뚫고, 칼을 불에 달궈서 도려냈습니다. 용토 채워서 끓는 물을...
-
후레쉬(손전등, 랜턴) 사용 후기 입니다. 2020.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플라스틱 고무 손잡이 부분이 녹아서 그냥 지멋대로 끊겨버립니다. 끈적끈적하고요. 그래서 사진처럼 저는 고무부분을 칼로 도려냈습니다. 손잡이야 케이블타이로도 대체가능 하니까요. 이야기가 제일 길어졌는데, 그만큼 장/단점이 확실한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