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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김소드망상글] 7월, 그 밤 - 下 2020.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이 좋지 않았던 전약혼자의 몸과는 확연하게 다른 단단한 남자의 육체. 햇빛이 잘 탄 구릿빛 피부아래 겹겹히 쌓인 남자의...남자가 대문으로 열고 들어오는 순간. 내가 느낀건 무의식적인 끌림이였었다. 소년같은 얼굴임에도 잘 태워진 몸. 다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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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하수의 라켓 후기🏓: 티마운트 KTS760 2021.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의 끌림과 반발력이 뛰어나 최상의 스피드와 날카롭고 파괴적인 공격을 구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연 하찮은 탁구 하수가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 사용 후 느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흔들림 없는 편안함 KTS760의 FL그립은 좌우가 넓고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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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넛특주 사용후기!!(황금흑단특주,프린스제브라 비교) 2019.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드러운 타구감을 좋아하는 저로써도 적응이 충분히 가능한 단단함이라 일주일 넘게 사용중이며 계속 가지고 다니면 주력경쟁이...흑단만큼 커트볼 드라이브 성공율이 높은 걸로 보아 끌림은 흑단과 비슷하게 좋을 듯 합니다. •프린스 프린스는 단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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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데크 감각비교 사용기 (DHS H301 & 허롱5) 2018.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각적 구분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세가지 제품 모두 단단한 러버와 조합해서 쓰기에 좋은 특성을 보이고 있고, 감각적으로...받았습니다. 다만 표층의 차이로 인한 영향으로 체데크의 끌림이 가장 좋게 느껴졌고, 허롱5가 가장 잘 잡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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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스의 특수소재 카본 블레이드, 파이어폴 HC 시타 후기 작성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 2019.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만 단단한 블레이드와 러버 조합으로 인해 변화와 너클볼 생성 능력은 많이 줄어들어있습니다. - 보스커트와 블록은 비거리를 조절하는 것에, 드라이브는 회전을 생성하는 것에 촛점을 두고, 플랫샷에서는 정타를 때려 직선 구질을 만드는데 촛점을 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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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빅타스의 돌출러버 VO>103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 2019.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다. 2. 회전력 - 모리스토 SP의 장점 중 하나가 스핀력이다. 하지만 VO>103은 제대로 쳤을 경우, 모리스토 SP에 비해 공끌림이 부족하지 않으니 백핸드에서는 충분히 적응 가능하며, 단단한 블레이드에 최대 두께 스펀지를 사용한다면 포핸드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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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시의 5세대를 열며 (2) - 5세대로의 전환이 필요한 이유 2017.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터플라이처럼 단단한 카본 소재를 제품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독자적인 유럽 브랜드의 길을 걸어 가지요. 스티가가 본격적으로 카본 제품을 사용하게 된 것은 버터플라이에서는 보유하지 않은 스웨덴의 특허 소재, 텍스트림을 사용한 카보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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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하수의 라켓 후기🏓: 버터플라이 하드로우VR 2020.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보다 끌림은 적었습니다. 루프를 걸면 막히더라도 회전으로 인해 볼이 튀어올라야 하는데, 하드로우는 튀지 않았습니다...미스가 많아 적응이 필요했습니다. 아무래도 라켓이 단단해서인지 보다 확실한 임팩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끝스윙을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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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루션 MX-P : "제가 사용해봤던" 티바 러버의 독특한 특성으로의 회귀(?) + 업데이트 #1 추가 + 선수용/일반용 구분과 정체성 2012.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의 단단한 편으로 여겨지는 텐존에서는) 걸면 들어가는 안정성이 높은 전/중진 드라이브의 공격적이며 날카로움을 추구하는 경우에 적합한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라잔트의 경우에는 드라이브의 콘트롤과 융통성(특히, 순간적으로 커브 드라이브나 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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잽싼 셀룰로이드 볼 vs. 둔중한 플라스틱 볼 201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내는데 끌림이 모자란 나머지, 원하는 방향에 조금 모자라게 보내지거나 비거리도 조금 모자라게 날아갑니다. 현재로서는, 이음매가 없는 공들은 라지볼과 더욱 비슷해서 둥실둥실 떠가는 듯 날아가고 탁구대에 수직으로 떨어뜨릴 때에 바운드 높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