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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2월에 거친 유럽 숙소 후기 (포르투갈-스페인-프랑스-독일-이탈리아-그리스) 2016.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는 영어로 지도펴고 맛집까지 알랴주심 ㅠㅠ.. 다음날 기차타러 새벽에 떠나야한다고 했더니 콜택시도 미리 불러주시고 다음날 새벽 5시반에 나오셔서 배웅까지 해주심.. 택시가 좀 늦게왓는데 엄청 전전긍긍하시면서 두리번거리시고.. 귀여우심 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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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사★ 2012.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표 닭볶음탕☆ 일부러 고추가루 않넣고 만드심 맛있뜸 감쟈고구마는 필수!!! 엄마표 소불고기☆ 한우라 더 맛남 역시 신토불이여~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여~↗ 아따 고기를 먹음 쌈에 싸먹어야제~☆ 읍여시가 쥣나 열심히 혼.을.담.아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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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박9일간의 유럽여행 - 뮌헨 도착.. 짤츠부르크로... 2010.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뉴는 닭볶음탕과 밥... 오랜시간 좁은 좌석에 앉아서 3번이나 식사를 하니 왠지 사육 당하는 느낌이랄까...ㅋㅋ 11시간 45분을 어떻게 꼼짝없이 앉아서 가나 생각 했는데 공항에서 책한권 사서 읽다보니 그리 무료하지 않게 갈 수 있었다..ㅋㅋ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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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8일 금요일 간추린 & 헤드라인 뉴스💻 2021.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닭볶음탕…격리병사만 챙겨“ 23. 與, '상위 2% 종부세' 내일 결판…찬반 끝장토론 24. 국내 보톡스 1위 휴젤, 누구 품에 안기나…"정해진 바 없어“ 25. 공정위 국장급 간부, 대낮 술자리에 고성…내부 감찰 26. '17명 사상' 광주 붕괴 참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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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의 단상 5 - 자이살메르3 2012.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에요 닭볶음탕 기가 막히죠 이 날은 친히 폴루의 아드님과 또 형의 아드님 그러니까 조카까지 합세해서 합동 공연 해요 폴루네 집은 모두 예능인의 피가 흐르나봐요 폴루는 당근이고 귀요미들까지 노래 짱 잘해요 어깨가 절로 들썩들썩~ 한참 흥이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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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의 추억 - 열선 2017.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영어의 몸으로 여러 개의 독방을 목격했던 저로서는 옛날 생각이 사뭇 나기 시작하네요. 80년대 중반 의정부 교도소의 사소와 영치를 했던 경험상, 과거 교도소 독방에는 바닥 열선이 없었습니다. 긴 복도에 달랑 한 두 개의 연탄 난로가 있을 뿐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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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일간 유럽배낭여행 후기 2011.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는 영어를 쓸 줄 알았지만 어이없게 나에게 이탈리아어로 쏼라쏼라 해서 당황한 적도 한 두번이 아니다ㅋㅋ 그리고 또 충격먹은건 특히 역에서 고객을 대하는 태도다. 표 예약하려고 줄 서있는데 내 앞에 두명 밖엔 없지만 한 시간 정도 기다린 기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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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화요일-동네 한 바퀴 2019.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심이 많으나 새들은 제 밥을 먹거나 머리꼭대기에 앉아 쉬거나 신경도 안쓴다. 점심은 아침에 장 보아 온 닭으로 닭볶음탕을 했다. 모르는 것은 집주인 링이 친절히 가르쳐 준다. 링은 아주 미인이고 엘리트이다. 영어를 잘 하기 때문에 그래도 태국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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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셋맘~~~대출상환했어요~~~외식도하고요~~^^♡♡♡빚갚자!!!! 2019.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빔국수& 친정엄마표 김치만두 에프에 구워서 점심 화요일 12층언니 이사간곳 처음 놀러감 오랜만에 외식~♡ 저녁은 닭볶음탕 초5학년 월.수.금 두시간 영어 편한세상이라 숙제가 톡으로 오네요 요즘 외식이 좋아요~~~ 외식할거에요 우히히 대출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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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윤병대의 맛수다] 2017. 8. 12일 경기도여행 2017.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쪽으로는 영어마을 프랑스마을 같은 잘 만들어진 볼거리도 갖추어져 있어, 연인들과 낭만적인 시간을 즐기며 알콩달콩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아름다운 추억을 쌓아 가기에도 더 없이 좋습니다. 반대로 피서지에서 고생들을 하셨기에 고급스럽고 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