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백수계곡의 각개 전투 긴급 전개 상황 ㅋ 201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장 ~~~ 해산군 (모든팀을 해산시키는 대장) 부대장~~~ 소산 도사 (소백산이 아닌 설악에서 도사 될뻔한) 준사관~~~ 봉담골 (담골에서 도 닦다 내려옴) 열외사병~~ 모락 모락 (연기 피듯이 잘 사라짐) 열외쫄병~~ 달랑이 (하도 달랑 거려서 소리나는 남...
-
거문산 금당산 봉평메밀축제를 다녀오다 2010.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면서도 모험정신은 강하다 마지막으로 짱구님이 타쟌처럼 줄을타고 내려온다 이곳이 마지막 갈림길....이곳에서 금담골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은 선명한데 석이봉쪽은 길이 희미하다...이때부터 조금은 불안 했는데 결국은 길이 없어 여성 대원들...
-
3월1일 역탐방과 댄스방으로 2019.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가을엔님과 댄스방으로 갔어요 댄스방에서는 미스박님, 정휘님, 낭낭여사님,가을엔님, 나 5명이 모였네요 댄스방청담골회장님과 사진을 명관선배님이 찍어주셨구요 미스박하고도 찍었는데 다른사람이 찍었는데 잘 나오지 않았는지 보내오지 않네요...
-
宗系辨誣(종계변무)-下 201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報恩緞이라고 불렀는데 그후 홍순언이 살았던 동네를 그 비단 이름을 따서 報恩緞골 이라고 불렀다. 이 보은단골은 그후 고운담골 또는 곤담골, 한자로 표기하여 美牆洞 또는 美洞이라고 이라고 불리었는데 이는 조선말 대한제국 시대까지 계속되었다...
-
곽지해수욕장~한담해안로1 * 제주도 2015.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어들었습니다. 중간중간 기묘하고 오묘하게 생긴 바위들이 반겨줍니다. 이름하여 코뿔소 바위- 잘 보세요. 소규모 백사장이 여러 군데 있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해안로가 파란 바다, 붉고 검은 화산석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한담골 외돌개
-
곽지과물해수욕장~한담해안산책로1 2015.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어들었습니다. 중간중간 기묘하고 오묘하게 생긴 바위들이 반겨줍니다. 이름하여 코뿔소 바위- 잘 보세요. 소규모 백사장이 여러 군데 있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해안로가 파란 바다, 붉고 검은 화산석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한담골 외돌개
-
비오는 날 설악으로 2016.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타고 백담사입구 용대리에 내려 늘 ~~그러하듯이 황태 해장국으로 아점으로 먹고 반찬 해장국 얻어 가지고 백담 수렴 구곡담골로 천천히 걸어보자. 평일날 장마도 온다하여 산객이 없다. 지난번에 왔을땐 물이 없던데 ,.. 물소리도 시원하게 들리고...
-
(3편) 잃어버린 잉카제국 마추피츄가는길...우유니 소금사막 2017.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줌마는 투덜거린다 한 호스텔 문두드리니 답이없다 ,, 걱정이다 ,, 골목으루 진입 아직 열려있는 여행사에 호스텔 문의하니 담골목 어쩌구에 백패커에코호스텔을 소개받구 급히달려갔다 6인실 도미토리 1인당 17달러다 2명 2박 68달러 ,,좀 비싼편이다...
-
이순신도 홀대했던 선조가...서얼 출신 홍순언을 파격적으로 대우한다...? 2008.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錦)’을 지었다. ●곤담골에 천인 백정교회가 들어서다 ▲ 을지로 1가 180 롯데호텔 앞에 홍순언의 동네를 가리키는 ‘고운담골’ 표지석이 세워져 있다. 그가 살던 동네에는 지금 롯데호텔이 서 있고, 그 앞에 ‘고운담골’ 표지석이 있다.‘보은(報恩...
-
12월 26일 댄스 번개를 마치고~~~~~~` 2016.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탄 절을 보내고 월요일 금 마차 번개를 갔네요 꽤 많이 오신 댄스 메니아 님들 이 반 갑기만 했네요... 초심남 님 청 담골님 두분이 어찌나 친 절 하신지 이 험한 세상 마음 이 치유 되는 것 같았어요 아름 다운 향기가 나는 듯 했어요 나도 두분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