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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홍석준교수님/갑상선유두암반절제/입원.수술. 퇴원까지! 2016.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자는 담낭절제술. 나는 갑상선유두암. 갑자기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찔끔. 휠체어위에 흰천을 덮어주고 다시 추울거라고 담요...아팠음.) 다시 휠체어 타고 수술실에 이동하니 작은 수술침대가 있다. 직접 올라감. 교수님은 보이지않고 마취의와 담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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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담낭염수술후기. 다음 날 수술 장면을 보여주시며 상세히 설명해 주시니 너무 안심이 되었습니다. 2021.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술후기] 종합검진 중 담낭에 이상이 있다는 소견으로, 영상의학과에서 CT 촬영 결과, 전문병원 진찰 요망. 담낭 전문 병원 검색 중 많은 병원과 대학병원이 있었지만, 집도하시는 의사선생님이 더 중요하다기에 명의를 찾던 중 국내 최다 수술 집도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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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기 (많이 길어요) 2021.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이번엔 담낭을 제거해야겠다’ 라는 판단을 하고 청담에 있는 담낭제거 전문으로 하는 종합병원에 수술 예약을 했습니다. (아마 이때 담낭제거 수술을 했으면 신장암은 발견 못했겠죠...) 수술 예약을 해놨는데도 참지 못할 통증때문에 마약성 진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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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암 말기 항암치료12차 시체처럼 되어 중지 암진단8개월 만에 사망*항암제부작용* 2012.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병원보다 호스피스로 옮기면 엄마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할까요 면역치료 해보신분 답변줌요 ...;;;;;;| 스머패트 조회 248 |추천 0 | 2010.11.16. 01:38 // 저희 엄마는 담낭암 말기로 힘든시기를 보내시고 계십니다.. 아무것도 못드시고 구토와 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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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담도암환자의 일상생활 2008.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낭.담도암환자의 일상생활 조기 발견이 어렵고 재발이 많은 편이지만 앞에서 언급된 위험 인자를 피하고 환자 자신과 가족 그리고 의료진이 함께 재발 방지 및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등의 치료에 잘 적응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지속적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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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암 말기 항암치료12차 시체처럼 되어 중지 암진단8개월 만에 사망*항암제부작용* 2011.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병원보다 호스피스로 옮기면 엄마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할까요 면역치료 해보신분 답변줌요 ...;;;;;;| 스머패트 조회 248 |추천 0 | 2010.11.16. 01:38 // 저희 엄마는 담낭암 말기로 힘든시기를 보내시고 계십니다.. 아무것도 못드시고 구토와 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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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청소 후 담낭 담석 초음파 검진 결과 2005.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2-05 5 mm 음식 주의 및 요주의 관찰 2003-07 5 mm 음식 주의 및 요주의 관찰 2004-09 8 mm 외 전문 의사와 수술 상담요 -------- ---------- ------------------------ 2005-01 간청소 (2회) 2005-07 간청소 (1회) 2005-0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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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중중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324 [담낭암 & 담도암(바이러스성-간암 포함).혈액암종(백혈병 유형)등의 식생활 등] 201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을 병원에서 언급한다고 해서 암을 일반질환으로 받아들이고, 아무꺼나 음식을 선별없이 섭취하는 식생활태도는 암세포의...수 있는 ~. 아울려 , 유튜브, 자연 및 대체치유방식, 암전문서적, 귀동냥, 유명한 암전문가 등이 권고하는 특정방식 &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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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암4기 복막전이 항암치료 곧바로 사망[항암제로 살해당하다] 2012.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전합니다.... 담낭암은 정말 고통만 하시다가 돌아가시는거 보니.... 얼마나 많이 아프셨겠는지......그래도 안가실려구...참으시다가.....일주일만에 급하게 가셔서 자식으로서 병원 고쳐볼려구했는데....아버지가 정말 용서를 빕니다....고쳐드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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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암4기 복막전이 항암치료 곧바로 사망[항암제로 살해당하다] 2012.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전합니다.... 담낭암은 정말 고통만 하시다가 돌아가시는거 보니.... 얼마나 많이 아프셨겠는지......그래도 안가실려구...참으시다가.....일주일만에 급하게 가셔서 자식으로서 병원 고쳐볼려구했는데....아버지가 정말 용서를 빕니다....고쳐드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