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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대관령 계곡에서(대관령면 횡계리의) 2018.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던 동네입니다~~하루대장님 계곡에서는 해머가 최고지~~송동월고문님 이차 요리는 삼겹살로 라면은 다 되었나? 있는 그대로 잘 찍어주세요 올라 갈 때 운전을 하려면 한 숨 때리고 김치와 고기가 들어간 밥이 익어 가고~~광명님 레시피 가운데 앉은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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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24구간(삽당령-석두봉-화란봉-닭목령-고루포기산-능경봉-대관령)산행후기 2008.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아 라면이 풀어지지 않는다. 함께 하신 김선생이 주는 유부초밥을 몇개 얻어 먹으며 바나나 우유로 아침을 대신 하였다. 아침을 먹고 나니 조금 힘이 나는것 같다. 식사를 마치고 다섯 사람이 화란봉을 향해 걸어 올라갔다. 오르락 내리락하며 걸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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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좋아하세요? 2009.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브랜드 생김치를 진공포장하여 첨가하여 개운하고 얼큰한 맛을 내는 제품 140g 850원 1996년 5월(1985년 4월) 새로워진 조리방법으로 인해 한층 더 깊은 짜장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음 고급 소맥분을 사용하여 면발이 쫄깃쫄깃한 중화풍의 고급면. 정통 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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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좋아하세요? 2009.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브랜드 생김치를 진공포장하여 첨가하여 개운하고 얼큰한 맛을 내는 제품 140g 850원 1996년 5월(1985년 4월) 새로워진 조리방법으로 인해 한층 더 깊은 짜장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음 고급 소맥분을 사용하여 면발이 쫄깃쫄깃한 중화풍의 고급면. 정통 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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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남진 8구간 [대관령~닭목령] | 2019.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속도로 대관령1터널 위 지점을 통과한다. 도상에 횡계치로 기록되는 듯 하다. [11시 37분] 샘터 안부 [11시 40분] 샘터라고 하지만, 샘은 없는 듯 하다. 이곳에서 모여 식사를 하려하였으나, 날씨가 무덥지 않아 예상보다 빨리 진행되고 있어, 중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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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으로 향하는 대간길4(대관령~닭목~삽당~백복령) 2009.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회하는 대관령 낯 설고 서먹한 느낌 위에 가슴을 애는 쓸쓸함이 더해진다. ▲ 능경봉 이정목 ▲ 능경봉 오름길의 삼거리 식수 능경봉 오름길 삼거리에 있는 샘에서 물통을 채우고 이슬을 잔득 머금고 있는 풀섶을 조심하며 능경봉을 오른다. ▲ 인풍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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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좋아하세요? 2009.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브랜드 생김치를 진공포장하여 첨가하여 개운하고 얼큰한 맛을 내는 제품 140g 850원 1996년 5월(1985년 4월) 새로워진 조리방법으로 인해 한층 더 깊은 짜장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음 고급 소맥분을 사용하여 면발이 쫄깃쫄깃한 중화풍의 고급면. 정통 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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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덮인 대관령은 설원의 멋진풍경과 그리고 때론 오프로드로도 우리에게,,,,, 2012.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빙화입니다. 한폭의 그림이지요!!! 푸른창공은 언제나 가슴을 환하게합니다!!! 꽃피는 춘삼월엔 제애마glk를 타고 대관령 오프로드를 갈까합니다. 또다른 매력이있겠지요? 설원에서 묵은김치에 끓인라면은 돈주고 사먹을수없는 이세상에서 가장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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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와 바람부는 대관령 2011.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속도로 대관령휴께소 언덕에 해발832m의 표시판이 있었기에 그냥 그만큼쯤 높은가 싶었다. 삼양목장은 보통 850m에서 1400m까지의 광대한 산악지대 600만평을 개간한 동양최대의 목장이다.여의도 면적의 일곱배반이 넘고 남한땅의 5.000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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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백두대간 제 24-1구간(대관령-소황병산) 2015.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고기, 김치찌개, 고추참치, 우엉, 멸치볶음, 황태조림 등 푸짐한 저녁식사에 즐거운 나눔이 펼쳐진다. 시간가는 줄 모르게 담소가 이어질 무렵 갑자기 한기가 느껴진다. 한 겨울 칼바람 맞으며 소백산 구간에서느꼈던 저체온증과 비슷한 증상의 Trauma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