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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의 경제관이 같아야 한다. 2015.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릇파는 가게 가서 1시간만에 주방에 필요한 것들 다 삼. 이불은 집근처 이부자리서 샀는데.. 겁나 비쌈...ㅡㅡ;; 이거 결정하는데 신랑과 친정 어무니가 오셔서 저거 다~ 골랐네요. 저! 딴나라 세상인것처럼.. 골라주는데로 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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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산행시 필요한 약초앞치마 .곡갱이 .작두 .군복.등등 손수로 재작하세요.(사진첨부) 2015.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복 중고 상의 1만원 바지 25.000~30.000원 입니다. 교동시장은 비싸고 서부주차장 뒤 시장에서 판매되고 잇다고 합니다...날+ 빠루=1만원 + 파이프는스텐레스 건너편 북성로 스탠레스 파는곳에서 80cm정도 짤라서+( 3천원정도) 용접방에가서 알곤 용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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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기념.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소소한 후기들(1인가구 생활비, 물가, 요금, 마트) 2018.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구요. 노트북 같은 고가제품 아니면 드라이기, 믹서기, 프린터, 소형냉장고, 소형세탁기, 전기렌지같은 거는 배송비 같은 거...싸오느니 그냥 적당한 가격대 제품사서 나중에 중고로 팔거나, 누구 주고가는게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저는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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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아직도 손으로 필기하는 대학생이 있다고? 2022.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기..!! 중고여도 괜찮고 신판이어도 괜찮고. 물론 진리의 교바교로 책 1도 안쓰는 교수님들 분명히 계실거야.. 그치만 간호쌉시들이라면 책을 사는거 추천.. 물론 존나 무겁고 존나 비싼건 맞음. 그치만 책 유무가 다르고 나는 수업시간 마다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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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무역을 해보자 #2 - 개인적 경험담 - 201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라웠지만 노트북 한대 팔아서 백만원이 남는다는 사실이 더 놀라웠었죠 뜻하지않게 동행한 사람 두분은 보따리 장사였던겁니다. 신세계를 경험한 것이었죠. 당시 취미물건의 구입에만 관심이 있던 저에게는 충격적이었습니다. 과외나 아르바이트 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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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벼리의 간사이 여행 1편 ( 감동의 하나비 편 ) 2008.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다가 노트북을 가져 왔기 때문에, 한국으로 전화를 하기 위한 마이크이어폰 헤드셋을 구입..^^ ( 외국 유학생들의 필수품으로...시장도 참 잘 발달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철이 지난 똑딱이 디카 중고품을 파는 곳도 은근히 있었는데~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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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경험담 + 약간의 소소한 정보 + 주절주절 주의 + 괄호()주의 + 종대주의 두번째222 201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서 파는 김밥집도 있음, 약간 더 비싸) 음료수는 캔(330ml)짜리가 1.5불, 중간 페트병(600ml인가?) 3.5불 이렇게 팔았엉 (이게 한국돈으로하면 얼마야.. 캔 하나에 이천원가까이되는거잖아!!!!!!!!!!!!! 나 호주에 가서 초반에는 항상 가격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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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달성 후 그간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20.빈자는 소유의 만족을 탐하고, 부자는 가치의 만족을 탐한다. 2016.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대한 싸게 구입합니다. 청과 마트에 가서, 콩나물을 사면서 "더 주세요" 합니다. 부자라고 "조금 주세요", 하지 않습니다. 반면, 그런사람이 수억원을 기부하고 재단을 만들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기부하고, 가치있는 일에 썼다고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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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X버 신생 트루진 카페 운영자와의 쪽지내용...제가 생각이 짧은건가요? 2011.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에 싸게 들어가는 제품들은 처음에 입고하고 조금 하자가 있는제품을 고쳐서 새것처럼해서 들어가는 상품이 대부분입니다...카페에 올린것은 미국신상이구요 미국신상을 25만에 구할수있는곳은 지구에서 없습니다. 제품명 복사하셔서 네이버에 딱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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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올 때 챙겨와야 할 것. 2005.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라리 중고라도 디카로 사는것이 괜찮을 듯. 메모리는 512정도면 될 것같구. 보관은..전 공시디 가지고 와서 중간중간 구워서 보관.. 노트북 : 많이 돌아다니지 않을거라면 꽤 유용할것 같다. 음..강력 추천은 아니다. 기념품 : 사왔는데 잃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