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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가 모친을 극락정토로 보내드리며 (혜산스님) 2020.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법련사의 스님들이 오셔서 월요일 아침 발인제를 마치고 모친의 관을 운구차에 싣고 모친의 고향인 대구의 화장터로 향했습니다. 처음에는 대구까지 3~4시간 동안 잠깐 눈을 붙일까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때 신기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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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가 모친을 극락정토로 보내드리며 – 4. 49일 극락왕생 기도 2019.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법련사의 스님들이 오셔서 월요일 아침 발인제를 마치고 모친의 관을 운구차에 싣고 모친의 고향인 대구의 화장터로 향했습니다. 처음에는 대구까지 3~4시간 동안 잠깐 눈을 붙일까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때 신기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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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이를 보내고...... 2006.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틀만에 구토증세에 수술 결과는 사람도 고통스럽다는 취장암이였네요 싸늘하게 식은 몸둥이만 안고서 얼마나 울었던지 .... 대구화장터로 보내지고 뼈가루만 돌아와 아침 마다 산책로를 다니던 잔디밭에 조금 뿌려주고 나머진 조그마한 항아리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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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생즐사모 근거리 산행 <수성구 만촌동 모봉. 연호산> 2016.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분증, 비상식(행동식) 등 계절이나 거리를 고려하여 적절히 준비할 것 ▼ 명복공원을 지나 ......>산행 들머리> ▼ 대구화장터 주위로 산마루에 터건물이 보인다. ▼ 모봉 정상 ▼ 한참 지나 아침조회 ▼ 오늘 산행 강의 교수로 초빙한 여성 강사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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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그립습니다... 2011.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다행이 그날 아버지 뵈러 영천 집으로 갔기에 그나마 임종은 했습니다.... 너무 허무하게 돌아가셨습니다... 대구 고산 화장터 명복 공원에서 마지막 유골을 보면서 오열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고향 산천에 뿌리기엔 너무 마음이 아파서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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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이 2세를 찾습니다... 2005.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노는 애를.. 떠나 보낸건데.. 너무 미안해서... 금동이를 장례 시켜 주고 싶다고 했습니다..그래서 알아본 결과 대구에만 아지 화장터가 있고. 그까지 가야 된다더군요.. 그래서 강쥐 값이나 다른건 다 필요 없으니.. 장례 비용만 부담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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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 넘어서(3) 201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지에 일가친척 하나 없는 곳에서 7식구의 대식구가 갈 곳이 막막했을 것이다. 우리가 정착한 곳은 “대구시 비산동”이라는 곳이었는데 화장터 부근이었다. 잠을 자고 일어나니 아버지가 집 앞 마당에서 나를 부르는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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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訃音) - 하해수(대구대99) 2006.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왔습니다. 입관은 21일 오전 중에 대구시 북구 태전동에 있는 대구병원 영안실에서 하고 발인은 22일 오전 중에 대구시립화장터에서 합니다. 너무도 급작스러운 죽음이라 아직도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로 애석한 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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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_-;; 제 초등학교 2학년때 가정통신문=ㅅ=;; 200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이유가 아니고-0-... 제가 원래 영감이 좀 있는편이에요. 특히, 제가 살던 동네가.. 아시는분은 아실텐데. 대구의 남산동이라고.. 옛날에 화장터였던 곳이에요. 남산4동에 살았는데 거기 까치아파트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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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 무료로 분양 해 주실분 ... 2006.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키운다는 생각은 항상 합니다 작년 10월에 마지막으로 울 큰녀석들 7살 과 2살 되던 넘 두마리다 세상 돌아서 가 버리고 대구 화장터 까지 가서 화장 시키고 왔습니다 그뒤로 마음이 너무 아프고 또 다시 다른 녀석 안 키울려는 마음은 잇었지만 강아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