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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마지막 목수의 증언(1) 2013.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면 하루 이원이야. 그렇거니 좀 좋아. 글쎄, 지금은 며칠 일해야 쌀 한 가마를 사요. 목수일해서 돈 못 번다구. 또 지금은 일두 없구. 나무값이 온체 비싸니까 어떤 놈이 지을려구 그러나. 또 나무두 그전 모냥으루 좋은 것두 없구. 이마적에는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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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주 등록자 이춘삼 등록일 2010. 10. 26 2017.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사장은 대전고검장 자리에 단 하루도 앉아보지 못하고 바로 옷을 벗고 김태정 당시 법무장관까지 옷을 벗어야 했던 검찰 최대 비극 중 하나였다. 진형구 부장은 국회청문회에서"왜 폭탄주를 마시는가"라는 한 국회의원의 질문에"양주가 너무 독해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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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도 못하궁~~ㅠ.ㅠ 200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산에서 대전으로 올라가야되거덩여.... 그리고 몇일전 부터 현장일이 말썽을 부려.. 오늘 새벽 5시 30반 퇴근하는 바람에 지금 일어났어여... 아님 올라갈수도 있었을 텐데...ㅋㅋㅋ 물론 투표보다는 칭구덜 보러지만여.... 그래도.. 떡본 김에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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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반식 벽상토(落飯食 壁上土)」 2016.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텼다. 하루는 천자가 밥을 먹는데 첫 숟갈이 입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밑으로 뚝 떨어졌다. 그리고 바람에 벽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았다. 그 후 그 어린 사람은 흙과 밥을 뭉개서 개떡처럼 만들고, 피부병 환부에 그 떡을 붙였다. 그러자 상처가 나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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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03일~04일 대전 연합 현모 2007.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북지역대표자:바르여신 떡보의하루 님입니다. 전화: 떡보의하루 *** **** **** 연락해서 가치 올수있도록 하세요...대전,충남,충북지역대표자:수호NO1 부길마 작은꽃기사 님입니다. :바르여신 로얄스티플 님입니다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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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구] 떡케익 2009.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이 떡보의 하루라는 곳이 있었나봐요 그런데 처음에는 떡맛이 괜찮았었는데 갈수록 전국유통을 해서인지 예전만 못하네요 아무래도 유통을 하면 사람의 손이 하는것 보다는 기계의 힘이다보니 맛이 없는게 또한 사실이죠 그래서 실제로 떡을 바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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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5. 떡보어빠 - [제3회] 수도권 봄 정기 체육대회..그 feel~~ 2018.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주에서~ 대전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준 고마운 친구들~ 그들이 없었다면 ~ 국토의 중심이 없었다면~ 누가 전국 체전이라 불렀겟습니까?? 역시~ 고마운 마음을 한아름 전달합니다 파평윤씨 33대손 우리 할머니 부산의 민경 할매 고속 열차타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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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5.11. 떡보어빠 - [제4회] 쉼터 전국 체육대회를 마치고 ~ 2018.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1) 떡보어빠 (dduckbo) 09.05.11 11:25 먼저 함께해준 500여명의 친구님들 고맙습니다 시간상 거리상 사업상 못오시고 맘적으로...친구님들 고맙다는 말씀 올립니다 오월의 축복받은 일요일 하루 우리는 우정을 확인했고 우리는 한마음으로 푸르른 잔디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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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님과 떡보의 이야기~~ 2006.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는데도 하루 사이에 얼마나 많이 자랐는지 애호박도 이쁘게 조롱 조롱 많이도 열려서 바라보는 눈길이 사랑 스럽기까지 하네요 ㅎㅎ 울님들께 보내고픈 맘도 들고.... 어저께 카페 창에서 쪽지 대화 나누다 떡을 보내온 황후님 생각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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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2.떡보어빠 - 쉼터9기 그 출발을 알립니다. 2018.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1) 떡보어빠 (dduckbo) 09.11.02 15:32 10월의 마지막 날 좋은날, 좋은 곳에서 좋은 친구들과 함께 했던 하루 그날의 영상은 제 가슴에 오래도록 머물것 입니다 짧지 않은 쉼터의 역사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웠고 인생의 즐거움도 알았습니다 그동안...